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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보훈청, 동절기 맞아 위문ㆍ봉사활동 실시

사회

by 구민신문 2014. 12. 2.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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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보훈청, 동절기 맞아 위문봉사활동 실시

취약계층 보훈가족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릴레이 위문

 

서울지방보훈청은 동절기를 맞이하여 생활이 어려운 보훈가족을 위로격려하기 위하여 세밑 현장 속으로 직접 찾아간다.

기업, 군인, 봉사단체 등 11개 기관이 참여하는 이번 위문행사에서 안중현 청장을 비롯한 보훈공직자들은 생활이 어려운 보훈대상자 1,024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겨울용 점퍼, ,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오늘 121()에는 보훈공무원, 56사단 군인, 대학생 자원봉사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 서대문구, 노원구 등 보훈가족 54 가구에 연탄 10,000장을 직접 배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누기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서울지역 전역에서 펼쳐진 이번 연탄나눔행사는 서울지방보훈청이 지난 10월부터 서울시와 함께 연탄사용 보훈가족에 대한 일제 조사를 처음으로 실시하여 파악한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참여로 결실을 맺게 되었다. 특히, 이 날 예금보험공사에서는 임직원 50명이 봉사활동을 참여하고 54가구에 전달할 연탄 10,000장을 기탁해 추운 날씨에 훈훈함을 더했다.

124()에 조리사관직업전문학교 조리실에서는 호텔조리학과 교수, 학생들과 서울지방보훈청 직원 봉사단체 사랑나눔회원 들이 함께 고령무의탁 국가유공자 50가구에게 전달할 김장김치를 만들어 가가호호 방문 전달하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22()에는 신한금융데이타시스템 지식기부로 고령의 국가유공자를 위한 스마트폰 교육을 실시하고 동지팥죽을 만들어 나누어 먹으면서 급변하는 사회에 세상과의 소통을 돕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 날 재능기부에 나선 신한금융데이타시스템 직원 30명은 국가유공자들에게 1:1 눈높이 방식으로 스마트폰 교육을 진행하고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비하여 심박수체크 및 사람찾기 등 고령 국가유공자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을 실시한다.

한편, 서울지방보훈청은 고령의 독거무의탁 국가유공자의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하여 보훈섬김이를 통하여 1,558가구에 대한 생활환경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안전예방을 도모한다.

보훈섬김이를 통하여 주기적으로 안부확인을 실시하고 특히 무의탁 국가유공자 50가구는 이웃주민과의 비상연락망을 구축하여 긴급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하며 건강을 해치는 불량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하여 주거복지사업단, 방역협회와 연계하여 맞춤형 방역서비스 및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보훈가족 예우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조성을 위하여 한화케미칼, 서울 지방병무청, 도시철도공사 임직원 등이 참여 하는 보훈가족 릴레이 현장 체험12월 말까지 병행하며, 독거고령 국가유공자를 직접 위문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안중현 청장은 여러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위문 행사가 보훈 가족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여 이분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으면 좋겠다. 기업체와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보훈가족 나눔 사업이 확대되어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기를 바라며, 이를 위해 서울지방보훈청은 지역사회와 서로 협력하여 국가유공자를 예우하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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