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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명일근린공원 공동체텃밭에서 토종학교 수료식

사회

by 구민신문 2014. 11. 27.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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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명일근린공원 공동체텃밭에서 토종학교 수료식

- 지난 9월부터 도시농부 대상으로 토종종자 보존 필요성, 전통농사법 등 강의

강동구 도시농부를 대상으로 한 강동 토종학교27일 올해 마지막 수업을 마치고 수료식을 개최한다.

 

2011년부터 친환경대상 공공부문 도시농업 분야에서 4년 연속 수상으로 도시농업 선도구로 확고히 자리잡은 강동구는 올 한 해 동안 초보 도시농부들을 위한 현장 실습프로그램 '현장 농부학교', 음식물퇴비, 깻묵, 목초액 등의 친환경 자원들을 활용한 농사법을 배우는 '자원순환학교', 벌의 소중함과 벌 관리방법을 배우는 '도시양봉학교', 어린이들에게 친환경 도시농업과 먹거리의 소중함을 가르치는 '어린이체험텃밭', '어린이 생태논학교' 등 다양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해 도시농업 교육을 마무리 지을 토종학교는 지난 94일부터 명일근린공원

공동체텃밭에서 도시농부들을 대상으로 토종 종자이야기, 토종 종자 보존의 필요성, 전통농사법, 종자채종과 보관법, 전통음식 만들기, GMO 이야기 등 총 12강으로 운영했다.

 

토종학교 참여한 수강생은이론적인 배경보다는 경험을 통한 현장의 소리가 더 피부에 와 닿았으며, 좋은 강사들로 교육을 구성하려 노력한 점이 좋았다고 토종학교 수업을 마치는 소감을 전했다.

이해식 구청장은앞으로도 친환경 도시텃밭을 중심으로 토종농장 운영과 토종종자 나눔행사를 통해 토종 종자를 증식 보급하고 GMO로부터 안전한 먹거리 확보와 전통 우리 음식문화의 계승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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