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동물병원 지도점검… 반려동물 보호 나선다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다음달 5일(금)까지 관내 동물용의약품 취급업소 127개소를 대상으로 일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동물용의약품의 무허가 수입, 판매 및 보관 등의 행위를 단속하고 사전 예방을 통해 반려동물을 보호하자는 취지다.
구 관내 동물용의약품 취급업소는 의약품 도매상 4개소, 동물병원 72개소, 동물약국 41개소, 동물용의료기기 판매업 10개소다. 구는 관련분야 전문가인 수의사와 함께 각 업소를 방문해 단속에 나선다. 동물병원·약국에 대해선 ▲동물 진료의 적정성, ▲수의사 관리사항 및 ▲동물병원 변경신고 등 관리업무를 비롯해 ▲병원의 위생관리 실태 및 ▲시설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특히, ▲진료용 방사선기기를 신고 없이 들여온 경우와 3년 마다 해야 하는 기기 정기검사 여부도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또, ▲유효기간이 경과된 약품을 보관하거나 사용하는지 여부, ▲진료기록 및 기타 규정이나 행정지시사항을 정확히 준수하고 있는지 점검함으로써 동물 보호 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권익 보호 차원에서도 꼼꼼한 점검과 행정지도를 한다는 방침이다.
동물용의약품도매상에선 약품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관리약사가 영업소에 근무하는지 확인하고, 인체용 의약품이나 전문의약품 등을 불법 판매하는 곳이 없는지 점검한다. 점검결과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수의사법 및 동물용의약품 등 취급규칙, 동물진단용 방사선발생장치의 안전관리에 관한 규칙 등 관련법령에 따라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동물용의약품을 취급하는 병원과 약국 등이 자율적으로 법령을 준수하도록 유도하는 게 우선이지만 위법·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고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통해 소비자의 권익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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