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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박사 탤런트 홍유진(동덕여대 교수), ‘장애아동 발달재활서비스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

사회

by 구민신문 2014. 11. 25.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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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박사 탤런트 홍유진(동덕여대 교수), 장애아동 발달재활서비스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

 

최근 세월호 사건을 비롯하여 다양한 예술치료분야의 사회복지기능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등 복지선진국에서는 이미 예술치료 국가공인자격제도가 도입되었지만, 우리나라는 대학과 학회에서 많은 예술치료사들이 양성되어 활동을 하고 있으나 국가자격제도가 도입되지 않아 서비스 질 관리에 문제가 있어 왔다. 다행히 보건복지부는 장애아동 발달재활서비스(20128월 장애아동복지지원법 제정)에 대한 질적 향상을 위해서 국가 바우처 사업을 도입하고자 연구 중에 있으며, 4분기에 발달재활서비스 제공인력() 자격기준 개선안과 함께 심리행동 분야의 9개 영역을 재활서비스분야로 선정하는 안을 공표할 예정이다.

 

그러나 위 9개 영역 안에 기존의 서비스분야였던 다수의 예술치료분야가 제외되어 장애아동들의 예술향유에 대한 권리 보호와 서비스의 질 향상에 대한 논란이 야기되고 있다. 장애센터, 복지관, 등에서 예술치료 체험에 참가한 수혜자들로부터 다양한 예술장르에 대한 요구가 커지는 현실을 감안하지 못한 채 연극, 무용, 영화, 문학 등 주요 예술치료분야가 소외되어 수혜자인 장애아동의 권익이 충분히 고려되지 못하였다는 것이다.

 

한국예술치료교수협의회 회장 홍유진(동덕여대 교수)장애아동의 발달재활서비스는 장애아동의 연령과 증상 그리고 개인의 선호도에 따른 선택이 중요할 뿐 그 누구도 장애아동들의 예술 향유에 대한 권리를 침해하지 않아야 한다라며 인간은 인류의 시작과 함께 예술을 향유한 아주 특별한 존재이고, 예술은 고유분야마다 각기 다른 특성과 기능이 있기 때문에 각 예술의 특성을 잘 활용한다면 질 높은 맞춤형 장애아동 발달재활서비스가 가능하다고 말한다.

 

전국 60여개 예술치료학과 교수진들로 구성된 예교협은 김춘진 국회 보건복지위원장과 공동주최로 1125일 오후3시에 국회 입법조사처에서 장애아동 발달재활서비스 제도 개선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예술치료가 국내에 도입된 이래 최초로 실시되는 예술치료관련 정책토론회는 해당분야의 교수진과 정부 담당 부처, 학부모와 장애복지단체 그리고 예술치료 전공자들이 모여 장애아동 발달재활서비스 국가 바우처 사업에 대한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심도 있는 의견이 나누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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