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전통시장 김장비용 1차 조사대비 3.4% 올라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전통시장(50), 유통업체(10), 가락시장 구매비용 2차 조사
- 김장비용 : 전통시장(182,950원)이 대형마트(211,070원) 보다 13.3% 저렴
- 1차 조사에 비해 전통시장은 3.4% 상승, 대형마트는 비슷.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이병호)는 김장 성수기를 앞두고 시점별 소비자들의 가계지출 계획에 도움을 주고자 지난 1차 조사에 이어 서울시내 전통시장과 대형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4인 가족 김장비용을 2차 비교 조사해 발표했다.
공사는 2014.11.10~11일까지 마포시장, 남대문시장, 영등포시장 등
전통시장 50개소,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 유통업체 10개소에 서울시 소매물가조사 모니터가 직접 시장을 방문해 김장 성수품 소매비용을 2차 조사했다.
김장 주재료와 부재료 13개 품목을 2차 조사한 결과, 소비자 이용도가 높은 전통시장은 182,950원, 대형 유통업체는 211,070원으로 지난 1차 조사에 이어 전통시장이 평균 13.3% 저렴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1차 조사에 비해 가격 차이는 2.6% 줄어들었는데, 이는 전통시장의 경우 김장 성수품을 취급하는 곳이 많아 가격이 소폭 상승했지만 대형 유통업체는 11월 중순 이후에나 본격적인 김장 성수품을 취급할 예정으로 가격 변화가 적었기 때문이다.
한편, 1차에 이어 전통시장은 대부분의 조사품목이 유통업체보다 저렴했으며, 특히 쪽파․미나리․대파․새우추젓․천일염이 30~50% 이상 차이가 났다. 대형 유통업체는 소포장 제품 판매로 대체로 전통시장 보다 비쌌지만, 배추는 김장용이 아닌 중소형 크기의 일반 배추를 판매하면서 전통시장보다 30% 이상 저렴했다.
한편, 가락시장 조사가격은 157,990원으로 1차 조사대비 2.3% 상승했지만, 여전히 가장 저렴하게 김장 성수품을 구입할 수 있는 곳으로 확인되었다.
한편, 절임배추는 10kg/20kg 박스로 판매되고, 가격은 20포기 기준 평균 66,500원으로 1차 조사 보다 10% 이상 내렸지만, 일반배추 보다는 70% 이상 비싼 것으로 조사되었다.
일부 전통시장은 포기당 1천원 가량 절임가격을 별도로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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