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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문화원, 국립현대미술관을 다녀오다

사회

by 구민신문 2014. 11. 1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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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문화원, 국립현대미술관을 다녀오다

 

강동문화원은 지난 1113일 문화대학 수강생과 회원 40여명과 함께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개관1주년기념전 전시를 관람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1년 전, 도심 속 열린 문화공간을 지향하며 개관했다. 8개의 전시실에서

5개의 개성넘치는 전시로 이루어졌다.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울창한 초록빛 숲의 마중으로 표현되는 정원전, 세계적인 현대미술 작가인 이불전, 한국근대건축의 충돌과 확장을 표현한 장소의 재탄생전, 현장제작작품설치 프로젝트 초자연전, 수학-순수에의 동경과 심연을 표현한 매트릭스전 이 있었다.

정원전은 이제 개관 1주년을 맞이하게 된 서울관이 국민들에게 이상적인 정원 같은 곳이라는 생각에서 마련되었다.

 

이번 전시의 단연 특이한 볼거리는 이불전이다. “설치작품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압도적인 규모의 <태양의 도시 II>는 길이 33미터, 높이 7미터의 전시공간 전체를 작품화하였다. 사방 벽을 거울로 덮고, 바닥 역시 거울이 깔려있는 공간 속에서 관객은 무한으로 확장된 공간을 경험하며, 그 경계를 상실하게 된다. 5명씩 제한된 인원으로 입장하기 때문에 관람객들은 기다리면서 더욱 흥분과 기대를 하게된다.

도심에 살고있는 우리 문화원 회원들은 정원전과 여러개의 다양한 전시를 2시간 남짓한 시간동안 관람하며 새로운 문화에 흠뻑 빠져들어 삶에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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