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아트센터에 파사드에 등장한 ‘검은 귀를 가진 토끼’

문화

by 구민신문 2023. 2. 10. 09:25

-SNS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토끼 이름 공개’오키토끼(OKITOKI)’

(재)강동문화재단(대표이사 심우섭)은 강동아트센터파사드 옥상에서 전시되는 벌룬아트<검은 귀를 가진 토끼>작품을2월8일공개했다.

이번 전시에서 STUDIO 1750의 김영현,손진희 작가와 함께생태계의 변화와 환경문제를 주제로 제작한 벌룬아트를 만날 수 있다.

200여명이 참여한SNS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토끼의 이름은‘오키토끼(OKITOKI)’로 환경오염을 잘 극복하고 살기 좋은 미래를 함께 그려가자는ESG가치와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전시는 상시 관람이 가능하고 무료로 진행되며 밤에는LED조형물로 은은하게 빛나는 토끼를 마주하는 특별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문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동구, 圖書館 차별화된 運營 위해 총괄기획가 委囑 (0)	2023.02.14
강동구, 豫備 초·중 學父母敎育 개최 (0)	2023.02.13
송파문화재단 첫事業 연극 ‘부장들’ 全席賣盡으로 성황리 종료 (0)	2023.02.08
송파문화재단 위례도서관, 소나무언덕4호 작은圖書館에서 『어린이 幸福配達 우체통』運營 (0)	2023.02.08
강동아트센터에서 만나는 앤서니 브라운의 童話冊 그림 전시 (0)	2023.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