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무 前시의원, 강동구청장 예비후보 등록 후 노인회 강동지회 찾아
- 20일 선관위 직접등록, ‘강동의 품격 있는 변화’ 선언
김종무 전 서울시의원이 지난 20일 올 6월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지방선거 강동구청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첫 행선지로 대한노인회 강동지회를 찾아 출마인사를 했다.
김예비후보는 첫 행보로 노인회를 찾게 된 이유에 대해 “국내외 정치는 물론 경제 상황까지 한 길 앞조차 예측할 수 없는 혼돈의 시대”라며 “이럴 때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을 표하고, 향후 구정을 살피기 위한 혜안과 고언을 구하는 것이 우선이라 생각해 첫 방문을 하게 됐다”며 낮은 자세로 구청장 선거해 임하겠다고 밝혔다.
그 동안 김 예비후보는 출마예정자 신분으로 매일 아침 전철역을 돌아가며 주민들에게 지역 일꾼으로 부지런한 모습을 보여 왔으며, 설 명절을 앞두고는 관내 모든 전통시장 일일이 방문해 장바구니물가를 살피며 주민들과의 접촉을 늘려왔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강동구청장 선거에 출마하면서 주민의 자산가치를 높이는 것에 최우선하여 현재 진행 또는 준비 중인 재개발 재건축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 할 것과 교육과 복지, 일자리 확대 등 품격있는 변화를 통해 ‘서울 동남권 중심도시 강동’으로 자긍심을 높이는데 최고의 적임자임을 선언하며 선거의지를 불사르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서울시립대에서 도시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어 전문성을 살려 대학원에서 강의를 한 것은 물론 제10대 서울시의회 도시계획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주거포털 구축사업, 재개발 재건축관련 조례에 대한 합리적인 개정안을 주도함으로써 ‘지방의정대상’ 2회, ‘지방자치대상’과 ‘우수의정대상’ 등 다수의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그리고 지난 달 24일에는 자서전 「김종무의 쉬운 도시계획」 출판기념회를 성황리 마치기도 했다.
이날 노인회 방문을 마치고, 복지관련 단체의 회의장으로 향하던 후보자는 “강동구는 한강과 고덕산 등 빼어난 자연환경과 선사유적지, 고덕비즈밸리 그리고 곧 조성사업이 시작될 산업단지 보유로 무한한 잠재력을 갖춘 도시”라며“국회와 서울시에서의 경험과 진짜 전문적 능력을 갖춘 제가 강동구의 가치와 품격을 높일 새로운 엔진으로 발전을 이끌 수 있다”며 자신감을 표명하며 구민의 선택을 간청했다.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