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치엘비제약, 굿윌스토어에 건강기능식품 ‘콴첼’ 2,060박스 後援
― 발달장애인 자립 지원을 위해 굿윌스토어에 전달
지난 9월 29일, 종합 제약바이오기업 에이치엘비제약(대표이사 박재형)은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돕기 위해 건강기능식품 ‘콴첼’ 2,060박스를 함께하는재단에서 운영하는 굿윌스토어에 기증했다.
이번 후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장애인들이 스스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건강한 사회공동체로 함께 성장하기 위한 뜻깊은 나눔의 발걸음으로 평가된다.
에이치엘비제약은 지난 2023년 4월, 한국인을 위한 관절 전문 브랜드 ‘콴첼’을 선보였다.
관절 건강은 노년층뿐 아니라 중장년층, 활동적인 청년층까지 폭넓게 영향을 미치는 삶의 질의 핵심 요인으로, 한국인이 암 다음으로 걱정하는 질환으로 꼽힌다.
에이치엘비제약은 이번 후원 이전에도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왔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저소득층 지원 외에도 각종 스포츠 행사에 건강기능식품을 후원해 왔다.
에이치엘비제약 박재형 대표이사는“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위해 노력하는 굿윌스토어의 사업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이번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감사하다.”라고 하였다.
함께하는재단 굿윌스토어 장형옥 상임대표는 “이번 에이치엘비제약의 후원은 단순한 물품 기증을 넘어, 기업과 사회적기업의 따뜻한 연결고리를 만들어주는 큰 의미가 있다”라며 “한 기업의 선한 마음이 모여 장애인의 자립이라는 더 큰 사회적 가치를 세워가는 일에 큰 힘이 된다”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그리고 “굿윌스토어는 장애인이 ‘일을 통해 존중받는 삶’을 살아가도록 돕는 비영리 사회복지법인입니다. 이들이 스스로의 힘으로 일하고, 그 일의 대가로 정당한 급여를 받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자립이며, 이번 후원은 그 꿈을 더욱 가까이 끌어다 준 소중한 발걸음입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굿윌스토어는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이나 개인으로부터 기증받은 의류, 가전제품, 생활용품, 식품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고, 그 수익을 장애인의 급여로 지급하는 삶의 일터이자 희망의 터전이다.
현재 함께하는 재단이 운영 중인 굿윌스토어는 서울 및 수도권 12개 매장을 중심으로 활발히 운영되고 있으며, 장애인 직원들이 직접 상품을 분류하고 진열하며 고객을 맞이하는 등 ‘일을 통한 자립’의 기쁨을 체험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
후원된 콴첼 2,060박스는 굿윌스토어를 통해 판매되어, 그 수익이 발달장애인들의 안정된 근로 환경 조성과 급여 지원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에이치엘비제약의 콴첼 기증은 건강한 나눔이 건강한 사회를 만든다는 메시지를 우리 모두에게 전하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단순한 도덕적 의무가 아닌,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따뜻한 다리가 될 때, 사회는 더 단단하고 아름다워진다.
한편, 굿윌스토어는 앞으로도 더 많은 기업 및 개인과 함께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과 후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기증 및 후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함께하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국번 없이 1644-919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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