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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용의 세상만사 / 중앙보훈병원에 관심과 지원을

사회

by 구민신문 2025. 10. 5.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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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용의 세상만사 / 중앙보훈병원에 관심과 지원을!

 

살기 좋은 동네는 가까이 교육및 의료기관과 쇼핑 센타와 재래시장이 집주위에 있어야 한다.

강동구 주위는 경희대 강동병원, 성심병원, 아산병원등 포진되어 있고 특히 중앙보훈병원이 존재하여 관내에는 보훈 용사와 환자들이 많이 살고 있다.

다행히 중앙보훈병원은 1983년 일자산 아래 쾌적한 환경 속에 이전되었고 20141140병상 확대 개원하여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외 가족과 지역 주민들까지 도움을 받고 있다.

 

보훈병원은 현충원과 더불어 호국의 상징기관이며 실질적으로 국가유공자와 가족에게 직접 건강을 보살펴 주는 역활을 하고 있다. 보훈병원은 강동구의 자랑이고 지역 주민들의 진료나 코로나 감염 때처럼 많은 도움을 받고 있지만 지역 정치인들이 더 많은 지원을 해야 하고 지역 봉사자나 종교기관에서 지속적으로 봉사해야 한다.

 

자랑같지만 제가 국회의원을 출마할 때 공약집에 보훈병원에 지하철역을 유치하겠다고 하니 아무도 믿지 않았고 거짓말이라고 매도했다. 심지어 탄원서 서명을 10만명 받는 동안 보훈병원 직원이 방해를 하기까지 했다.

201812월 역 개통식에 초대도 받지 않았으며 이 노선이 강일동 하남시까지 이어지게 되도록 계획 설계하였다.

 

개통후 보훈공단 이사장이 도대체 지하철역을 유치한 자를 수소문하여 저를 찾아와서 유치효과가 금액적으로 2~3조원이다고 감사 말씀을 들으니 뿌듯했다. 지하철 역이 건축되기 이전에는 강동구 뿐만아니라 서울 일원에서 오신 국가유공자들이 늙고 아픈 육신을 치료하고자 아침에는 천호동과 송파에는 환자를 실어 나르는 버스가 줄을 잇고 추운 날씨나 비가 오는 날에도 긴줄의 진풍경은 너무 가슴 아픈 모습들이었는데 이런 모습이 많이 없어졌다.

 

힘없는 초선이 아무리 노력해도 이 큰 사업을 추진할 수 없었는데 이명박 대통령과 오세훈 서울시장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기 때문에 보훈병원 지하철 역사가 건설되고 상일동까지 이어지게 되었다.

마찬가지로 지역의 여당 국회의원이 적극 지원해주길 바란다.

 

현재 시급한 당면 과제는

의사, 간호사의 수준을 높여야 하고 우수한 인력으로 바꿔야 한다.

 

공공기관의 업무 과중을 덜어 주어야 하는 방안을 채택해야 한다.

 

정부공공 적자 기관이기에 재투자 여력이 너무 낮아 첨단 장비 도입과 병원 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

 

6.25세대를 지나 월남전 참전 용사들이 이미 노령 나이에 있기에 이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요양시설을 확대해야 한다.

 

의수족 보조기 센타를 지원하여 연구, 개발, 수출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

 

수원으로 이전한 체육, 재활 시설을 보강(양궁, 론볼등)하여 일자산 보훈병원 소유 배밭에 체육시설을 설치한다.

 

한방 진료 확대 및 지원하여 노인병, 만성병 치료에 대비해야 한다.

 

국립보훈과 군의관 배출을 위한 국방의과 대학을 설립등 여러 문제가 산재해 있으므로 영향력있는 정치인들과 지역에서 지원및 후원해야 한다.

 

 

윤석용

천호한의원 원장. 18대 강동을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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