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남인순 의원(송파병), 성인ADHD환자10 만명 넘었다 ,진료비1 천억원 돌파

의정활동

by 구민신문 2025. 10. 5. 17:14

본문

남인순 의원(송파병), 성인ADHD환자10 만명 넘었다 ,진료비1 천억원 돌파

‘24 년 성인 ADHD 진료인원 12 만명으로 역대 최대, 30 대 여성 ADHD 진료비 약 10 배 증가

 

2024 년 성인 ADHD 환자 수가 12 만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하고 성인 ADHD 진료비가 5 년새 약 6 배 급증하여 1 천억원을 돌파하는 등 성인 마음 건강이 위협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 ( 서울송파구병 보건복지위 ) 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 최근 5 년간 ADHD 진료현황  에 따르면 ADHD 로 진료를 받은 인원은 2024  26  334  총 진료비는 2,402  831  6 천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진료 인원은 2020  7  9,244 명 대비 229% 늘어났으며 진료비는 2020  652  8,242  9 천원 대비 268% 급증했다 .

 

성인 (20 대 이상 )  ADHD 진료인원이 2020  2  5,297 명에서 2024  12  2,614 명으로 4.85  (38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인 10 만명 이상이 ADHD 로 진료를 받은 것은 지난해인 2024 년이 처음이다 특히 30 대가 2020  6,194 명에서 2024  4  679 명으로 무려 6.57  (557%) 증가했으며 그 중 여성이 2020  2,325 명에서 2024  2  624 명으로 8.87  (787%)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

 

또한 성인 (20 대이상 )  ADHD 진료비는 2020  188  1,783 만원에서 2024  1,080  5,468 만원으로 5.74  (474%) 급증했다 특히 30 대 여성의 진료비가 2020  17  8,827 만원에서 2024  195  2,979 만원으로 10.92  (992%)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

 

ADHD 진료 인원을 연령별로 분석하면 2024 년 기준 10 대가 9  2,704  (35.61%) 으로 가장 많았으며 , 20  6  5,927  (25.32%), 10 대 미만 4  5,016  (17.29%), 30  4  679  (15.63%) 순으로 나타났다 .

 

남인순 의원은 “ADHD(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 ) 는 주로 아동기에 나타나는 소아 질환으로 여겨져 왔지만 최근 성인 ADHD 환자가 가파르게 늘고 있어 매우 우려스럽다   “ADHD 는 소아 · 청소년 때 조기 발견을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아 성인 ADHD 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고 성인 ADHD 는 단순한 성격 문제로 오해하는 등 조기 진단이 어려울 수 있는 만큼 , ADHD 진단 및 치료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성별 연령별 특성에 따른 연구를 통해 실태파악과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고 강조했다 .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