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구푸드뱅크마켓센터, “강일중학교와 함께하는 寄附物品나눔 캠페인, 소외계층의 豊盛한 名節지원”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대표이사 서경석)이 강동구청으로부터 위탁 운영하고 있는 강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임정백) 병설 강동구푸드뱅크마켓센터와 강일중학교(교장 서근주)는협약을 통해 “강동구 내 소외계층의 먹거리 지원을 위한 기부 물품 나눔 캠페인”을 9월 12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한다.
강일중학교에서는 지난 9월 8일부터 9월 12일까지 안내 기간을 거쳐 15일~16일 양일간 주식류, 장류, 캔·통조림류, 생활용품 등을 재학생 및 교직원으로부터 기부받았다. 강일중학교 학생회 소속 학생들이 직접 기부 물품 수거를 위해 봉사활동을 하였으며, 이번 활동을 통해 총 35종, 839개의 기부 물품이 모집되었다.
본 캠페인의 추진 배경은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를 통한 환경보호 및 자원 순환 교육 활동, 강동구 내 소외계층 및 지역사회 연계 나눔을 통한 교육공동체의 기부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9월 18일 목요일, 강일중학교 1층 그린나래에서 학생대표 및 회장단 학부모, 담당 교사가 참여한 가운데, 소외계층의 먹거리 지원을 위한 기부물품 전달식이 진행되었다.
서근주 강일중학교 교장은 “학생 및 학부모,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후원에 동참하여 지속 가능한 먹거리 나눔 문화 형성에 기여하였다고 생각하며, 강동구 내 소외계층에게 식재료 및 생활용품 등을 지원하여 최소한의 먹거리 보장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하였다.
강일중학교 학생대표는 “평소에 집에서 유통기한이 지나거나 사용되지 않아 버려지는 물품을 아낄 수 있었으며, 환경문제에 대해 깊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하였다.
강동구푸드뱅크마켓센터는 본 캠페인을 통해 모집된 기부물품을 추석 명절 전까지 강동구 내 먹거리 소외계층(긴급지원대상자, 차상위 계층, 수급 탈락자 등)에게 제공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먹거리 지원을 통해 대상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기부 나눔 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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