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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인중, 연천 韓半島통일미래센터 現場體驗

사회

by 구민신문 2025. 9. 16.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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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인중, 연천 韓半島통일미래센터 現場體驗

현장에서 배우는 평화와 통일의 가치

 

서울 송파구 오금동에 위치한 보인중학교(교장 전노식)는 지난 10(), 2학년 학생 2개 학급이 경기도 연천군 한반도통일미래센터 일대에서 진행된 학교로 찾아가는 통일교육버스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체험은 통일부가 주최하고 한국글로벌피스재단이 지원하는 학교 맞춤형 통일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한반도통일미래센터에서 통일 감수성과 공감 능력을 키우는 집중 체험 활동에 참여한 뒤, 구내식당에서 점심을 함께하며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쇠전망대를 찾아 통일안보 현장을 견학하며 남북 분단의 현실을 눈으로 확인했다.

 

체험을 마친 2학년 박선우 군은 통일 문제를 책에서만 배우다가 직접 현장을 보니 훨씬 실감이 났다평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노식 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통일과 분단 문제를 살아 있는 역사로 배우는 뜻깊은 기회였다앞으로도 현장 중심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세대의 평화적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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