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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인 서울시의원(송파5),“이태원 참사 교훈 外面한 安全管理 수상 논란, 감사위원회 對應 촉구”

의정활동

by 구민신문 2025. 9. 12.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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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인 서울시의원(송파5),“이태원 참사 교훈 外面安全管理 수상 논란, 감사위원회 對應 촉구

- 형식적 포상 아닌 실질적 안전관리 체계 구축 필요

 

서울특별시의회 유정인 의원(국민의힘, 송파구 제5선거구)은 제332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 감사위원회 주요업무보고에서 최근 논란이 된 ‘2025년 지역축제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용산구 대상 수여 및 취소 사태와 관련하여, 감사위원회 차원의 철저한 점검과 제도 개선을 주문했다.

서울시는 지난 8지역축제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용산구의 핼러윈 대비 다중운집 인파 안전관리라는 주제의 발표를 대상으로 선정했으나, 이태원 참사 유가족과 시민사회의 강한 반발이 제기되자 곧바로 수상을 취소하였다. 이 과정에서 심사ㆍ시상 절차의 적정성과 검증 체계의 신뢰성 부족에 대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유정인 의원은 축제와 다중운집 행사 안전관리는 단순한 형식적 요건이 아니라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문제라며, 감사위원회에 경진대회 기획ㆍ심사ㆍ수상 절차 전반에 대한 감사 착수 여부, 사회적 민감 사안에 대한 사전 검토 절차 강화, 안전관리 제도의 실효성 확보 및 신뢰성 제고 방안 등을 질의했다.

또한 유 의원은 이번 사안은 특정 자치구의 문제를 넘어 서울시 안전행정 전반의 신뢰성과 직결된다안전관리 포상제도는 단순한 홍보 차원을 넘어서 실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유 의원은 감사위원회가 이번 사안을 계기로 행사 안전관리 전반의 허점을 면밀히 점검하고, 유가족과 시민사회에 아픔을 주는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해야 한다, “책임 있는 기관으로서 적극적인 대응과 제도 개선을 통해 행정의 신뢰를 회복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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