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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兩性平等週間’ 기념식, 30년 모두의 祝祭로!

사회

by 구민신문 2025. 9. 2.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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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兩性平等週間기념식, 30년 모두의 祝祭!

양성평등 축하공연, 유공자 10팀 표창, 다채로운 부대행사 마련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92‘2025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하고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양성평등주간은 정치·경제·사회 전 영역에서 성별에 따른 차별 없는 사회를 만들고자 지정된 주간이다. 1996여성주간으로 처음 운영된 후 2015양성평등기본법시행에 따라 명칭이 변경됐다.

 

올해 30주년을 맞아 구는 기념식을 주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몄다.

 

구청 대강당에서 연 기념식은 양성평등 축하공연 유공자 표창 양성평등 퍼포먼스 등으로 이어졌다. 주민, 여성단체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성평등 의미를 되새겼다.

 

위보라 안무가와 무용수 2명이 선보인 축하공연은 대립과 화합, 차이와 공존의 순간을 춤으로 표현해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서 양성평등 지위향상 유공자 표창에서는 결혼이민자, 경찰관, 양성평등 실현 모범가정 등 10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문정희 국립한국문학관장이 여성작가와 양성평등-더 넓은 세상으로, 더 힘차게 날아오르기 위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해 여성 권리와 양성평등 문화의 미래를 짚어봤다.

 

송파여성문화회관과 송파근린공원에서는 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운영됐다. 양성평등 사연을 만화로 제작한 전시 부채 만들기와 대형 젠가 놀이 공연형 음악극 '해녀도전폭망기' 체험 부스 등이 마련돼 가족 단위 주민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우리나라가 선진사회로 발전한 데에는 여성의 역할이 매우 컸다라며 송파구는 앞으로도 여성 발전, 사회 발전을 위해 양성이 평등한 정책과 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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