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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의회 김기상 都市建設委員會 부위원장, 步行安全을 위한 街路環境 개선

의정활동

by 구민신문 2025. 8. 2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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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의회 김기상 都市建設委員會 부위원장, 步行安全을 위한 街路環境 개선

 

 

존경하고 사랑하는 강동구민 여러분!

조동탁 의장님과 박원서 부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이수희 구청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지역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둔촌동과 성내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국민의힘 김기상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둔촌동역 사거리 일대, 양재대로와 풍성로 구간의 안전 보행 문제에 대하여 한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이 구간은 둔촌전통시장과 지하철 5호선 둔촌동역이 인접해 평소에도 유동 인구가 많은 곳입니다. 최근에는 올림픽파크포레온 입주로 인구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안전한 보행 환경 확보가 시급해졌습니다. 더욱이 오래전부터 불편과 안전 위험에 대한 민원이 제기되어 온 곳이기도 합니다.

본 의원은 지난 며칠 동안 현장을 여러 차례 직접 다녀보며 가로수와 각종 시설물로 인해 보행권이 심각하게 침해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구민들의 목소리가 결코 과장이 아님을 몸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잠시 화면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PPT 상영)

먼저, 보행을 가로막는 가장 큰 원인은 보도블록에 이열로 식재된 가로수입니다. 좁아진 보행 공간에 서로 몸을 피해 걸어야 하고, 유모차나 보행기 이용도 원활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더 큰 문제는 가로수 뿌리로 인한 보도 파손입니다. 뿌리가 자라면서 바닥이 돌출되어 보행자가 언제든 넘어질 수 있는 위험한 환경이 되었습니다.

실제로 현장에서 만난 한 구민께서는 언제 넘어질지 몰라서 늘 불안하다, 하루빨리 정비해 달라는 간절한 호소도 하셨습니다.

얼마 전에는 가로수 뿌리가 인근 상·하수도관을 건드려 누수가 발생한 사례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단순한 보행 불편을 넘어 도시 기반시설을 손상시키고, 결국 구민 안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둘째, 보도 위 시설물과 무질서하게 방치된 자전거와 킥보드 등 이동수단이 좁은 보행 공간을 가로막고 있으며 각종 생활 기반시설마저 장애물로 작용하면서 보행 환경을 크게 해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보행 약자에게는 단순한 불편을 넘어 실제 위험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결국 가로수와 그 뿌리로 인한 보도 파손, 그리고 각종 생활 기반시설과 이동수단의 무질서한 방치는 구민들의 보행권과 안전권을 근본적으로 침해하고 있습니다.

이는 생활의 불편을 넘어 강동구의 도시 경쟁력과 삶의 질까지 저해하는 중대한 문제입니다.

이에 본 의원은 다음과 같은 개선 방안을 제안합니다.

보도블록에 식재된 가로수는 위치 조정이나 이식이 필요하며, 경우에 따라 과감히 제거하는 방안도 검토해야 합니다.

가로수 뿌리로 인해 파손된 보도는 단순 보수에 그칠 것이 아니라 근본 원인을 해결하고, 전면적인 정비를 통해 안전성을 확보해야 합니다.

아울러, 보행자와 이동수단의 충돌 위험을 줄이기 위해 자전거 전용도로와 공유형 이동수단 전용 주차 구역을 확보하여 보행 공간을 분리해야 합니다.

또한 각종 생활 기반시설의 배치를 재검토하여 보행 공간을 최대한 확보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강동구는 앞으로도 대규모 주거단지와 상권을 품은 도시로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특히 둔촌동 주변 양재대로는 강동구의 관문이자 외부 교통이 집중되는 구간입니다.

이 구간의 보행 환경을 어떻게 개선하느냐가 곧 도시의 안전과 품격, 나아가 도시 경쟁력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관계 부서에서는 서울시와 긴밀히 협의하여 충분한 예산을 확보하고 실질적인 개선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민이 안전한 보행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함께 힘써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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