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의회 원창희 윤리특별위원장, 장애인 權利增進·福祉向上 위한 現場 소통 나서
강동구의회 원창희 윤리특별위원장(강일동, 상일1·2동, 고덕2동)은 관내 장애인단체와 간담회를 갖고, 장애인 권리 증진 및 복지 향상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 정보 접근성 강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사회적 인식 개선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원 위원장은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제도 개선과 행정 지원 방안 마련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앞서 원 위원장은 지난 4월 임시회 5분 자유발언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일상’을 통해, 장애인의 안전한 일상과 지역사회 포용성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마련을 촉구한 바 있다.
원 위원장은 “장애인이 차별 없이 사회의 동등한 구성원으로 존중받고, 지속 가능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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