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문화원, 江東文化大學 2025 상반기 美術館 見學\

 

강동문화원, 江東文化大學 2025 상반기 美術館 見學

 

 

강동문화원은 지난 5월 28일 제31기 강동문화대학 수강생 및 회원 80여 명과 함께 용인 호암미술관을 다녀왔다.

 

이날 회원들은 호암미술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겸재 정선 특별전’과 ‘전통정원 희원’ 등 을 차례대로 관람 하였다.

 

특히, 정선의 진경산수화 및 인물화, 화조영모화 등 165여 점에 달하는 다양한 작품을 관람하며, 평소에 접하기 힘든 문화재들을 해설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참여한 회원들은 강동문화원이 준비한 이번 호암미술관 관람을 통해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 할 수 있었으며 수준 높은 문화재와 전시작품을 관람 할 수 있어 감회가 새로웠다는 소감을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