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강동구 강일동에 位置한 가래여울한강~암사초록길 現場點檢 實施
강동엄마 박춘선 시의원(강동3,국민의힘)이 3월26일(수) 강동구 강일동 가래여울마을과 암사초록길 일대를 방문하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그동안 여러 차례 지역 주요 현안사업 현장을 살피면서 주민 의견 반영에 따른 사업시행을 촉구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박 의원은 가래여울마을 한강변 정비 현장에서 제방 계단 정비 및 가로등과 CCTV 설치 위치를 점검하고, 지역주민들이 한강을 조망하며 휴식할 수 있는 휴식공간 조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현재 자전거도로에만 90등이 설치·관리 중인 상황에서 보행자 안전을 위해 산책로 구간에 18개소 가로등을 2025년 5월까지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CCTV가 전무했던 가래여울마을 앞 한강공원 일대와 자전거도로 등 취약지역에 CCTV 2개소 4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고덕생태수변공원과 연결된 가래여울 구간의 제방 소단부 산책로(0.9km) 포장 정비 및 미끄럼 방지 포장으로 시설을 개선하고, 자전거도로·보행로 주변 수목 정비와 풀베기 작업을 통한 환경 개선도 2025년 5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박 의원은 지난해 현장점검에 이어서 4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암사초록길 현장을 다시 둘러보며 마무리 작업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암사초록길에서 암사역사공원으로 이어지는 동선을 꼼꼼히 점검하며, 이동약자도 고려한 한강과 암사역사공원 이음길이 되도록 노력해달라 당부했다.
이어서 박 의원은 고덕천과 한강 합수부를 둘러보며, 현재 방치되어 있는 데크공간을 고덕수변생태공간 정비 시 함께 정비하여 지역주민들이 한강의 아름다운 경관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박 의원은 “지역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시설 정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점검하겠다”며 “특히 가래여울마을과 고덕천 한강 합수부는 매력 있는 공간으로 한강을 조망하며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되는 꼼꼼한 정비가 필요하다”고 향후 일대 정비방향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지역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미래한강본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성공적인 사업 마무리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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