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태 서울시의원(송파6), 오금동 송파더플래티늄아파트 流出水 現場訪問
서울특별시의회 김원태 의원(송파6, 국민의힘)은 2025년 3월 24일(월) 오후 3시 오금동 송파더플래티넘아파트를 방문하여 관계공무원 14명과 주민대표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현장방문은 김원태 의원의 강력한 추진의사로 서울시의회의 현장민원 담당관이 주도적으로 지역의 민원을 받아서 해당 지역의 민원에 대한 해결책을 찾아서 주민들에게 대안을 제시하고, 시민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해결하고자 하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의 호응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이날 참석한 주민대표 김설 입주자대표회장과 리모델링조합 한종남 조합장 등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하였고, 서울시에서는 수변감성도시과 ,물재생계획과, 자문위원, 송파구청 맑은환경과, 치수과, 서울시의회 현장민원담당관 등 14명이 참석하여 주민의 불편사항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등 주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원태 의원은 오늘 주민 여러분과의 소중한 간담회를 통해서 해결책을 만들어내고, 서울시와, 구청의 입장과 주민의 입장을 서로 소통하는 자리가 주민 여러분의 불편을 해결하는 첫 걸음이 되길 희망하고,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많은 공무원들이 주민 여러분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 자리를 해준데 대하여 깊이 감사하다는 격려의 말을 했다.
송파구 성내천로 50 송파더플래티넘 아파트는 총 328세대 2개동으로 리모델링을 한 아파트다. 그러나 매일 150톤의 유출지하수가 발생하여 매월 180만 원정도의 하수도 요금이 부과되고 있는 실정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현장을 방문하여 해결 방안을 찾아 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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