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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트강동복지관-메가박스 미사강변점 발달장애인이 幸福한 日常을 누리는 地域社會 실현을 위한 業務協約 체결

사회

by 구민신문 2025. 3. 2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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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트강동복지관-메가박스 미사강변점 발달장애인이 幸福日常을 누리는 地域社會 실현을 위한 業務協約 체결

 

홀트강동복지관(관장 신인희)과 메가박스 미사점(점장 장인혁)은 지난 319일 발달장애인이 행복한 일상을 누리는 지역사회 실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홀트강동복지관과 메가박스 미사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발달장애인이 편리하게 영화관람을 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발달장애인의 여가문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함께 기획하고 진행할 예정이다.

 

홀트강동복지관 신인희 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발달장애인이 보다 편리하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메가박스 미사점과 협력해 발달장애인의 여가 문화를 더욱 확대하고, 이를 통해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메가박스 미사강변점 장인혁 점장은 조이메가박스로 누구나 영화를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이 되길 희망한다라고 하며 발달장애인의 문화·여가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홀트강동복지관은 서울시 강동구 강일동에 소재하고 있으며, 발달장애인과 가족을 위해 상담, 교육, 가족지원, 기능강화와 직업교육 등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메가박스 미사점은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도시에 위치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 발달장애인을 위한 배리어프리 영화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최적의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었으며, 향후 발달장애인을 위한 문화 접근성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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