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소방서, 화재被害復舊 再活支援團 운영
강동소방서(서장 박철우)는 11월27일 오전 9시께 화재 피해 주택을 찾아 ‘화재 피해 복구 재활지원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화재 피해를 입은 가정을 대상으로 삶의 의욕을 되찾고 본래의 안정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고자 ‘화재 피해 복구 재활지원단’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지원 대상은 11월 12일 오전 3시 25분 성내동 소재 도시형생활주택에서 발생한 원인 미상의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다.
이날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강동구청ㆍ성내2동주민센터 직원 등은 폐기물을 제거하고 내부를 청소하는 등 현장 정리에 매진했다.
주요 내용은 ▲화재 폐기물 배출 ▲주택 내부 청소 지원 ▲기초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지원ㆍ설치 등이다.
권태열 현장대응단장은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길 바란다“며 ”이번 지원 활동이 주민의 재기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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