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동농협, 組合員 자녀에 獎學金 전달

서울강동농협, 組合員 자녀에 獎學金 전달

 

서울강동농협(조합장 박성직)은 조합원 교육비를 경감하고 지역의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하여 조합원 자녀 및 손자녀 190명에게 장학금 146,300,000원을 전달하였다.

 

전달식은 7월 24일 오전 10시 서울강동농협 회의실에서 조합원 대표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하였다.

 

서울강동농협은 조합원의 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하여 다양한 환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 대표적인 사업이 조합원 장학금 사업이다.

 

박성직 조합장은 “요즘 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에 조합원님들의 교육비를 조금이나마 경감하기 위하여 장학금 사업을 하고 있다.” 며 “장학금 전달은 농민조합원 자녀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는 농협의 목적사업이라고 볼 수 있다. 앞으로도 많은 환원사업을 통하여 조합원님들의 복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