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가죽제조지원센터, 캄보디아 가죽패션산업 취약계층지원위해 업무협약 체결
서울시가죽제조지원센터는 지난 16일 사회적기업 ㈜율리아와 캄보디아 가죽패션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도시형 소공인 정책의 일환으로, 소공인들이 장비를 도입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상황을 개선하고 더 나아가 한국의 우수한 제조 기술력을 전달하여 캄보디아의 가죽패션산업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체결되었다.
업무 협약에 따라 △산업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문교육 및 자원연계 △고유사업을 기반으로 협업사업 발굴 및 추진 △상호지원 및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홍찬욱 서울시가죽제조지원센터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ESG측면에서 환경을 보호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것 뿐만 아니라 지속가능한 지역사회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추구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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