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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혜 국회의원(강동갑) “地下鐵·버스 出退勤길이 편리해야 진짜 民生”

의정활동

by 구민신문 2024. 2. 20.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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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혜 국회의원(강동갑) “地下鐵·버스 出退勤길이 편리해야 진짜 民生

 

-예비후보 등록 후 첫 민생행보로 강동공영차고지 방문, 버스운전기사님들 격려

 

전주혜 국회의원(국민의힘 강동갑 당협위원장은 예비후보 등록 후 첫 민생행보로 20일 강동공영차고지를 방문했다.

 

전주혜 국회의원은 이날 새벽 430분 강동공영차고지를 방문해 출근 인사를 나누며, 늘 새벽을 열며 서민의 발이 되어준 버스운전기사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격려했다.

 

최근 강동은 꾸준히 지하철(5·8·9호선)이 증차·증편되고 GTX-D 경유까지 확정되는 등 도시철도 접근성이 높아져 동부수도권 교통중심지로써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버스 이용에 있어 강동 일부 구간은 노선이 없는 곳도 있고 배차 간격이 너무 긴 구간도 있어 버스 확충 및 노선 신설이 시급한 실정이다.

 

전주혜 의원은 도시철도가 동맥처럼 수도권을 관통한다면 버스는 모세혈관처럼 관내를 촘촘히 메꿔주는 중요한 교통망이다라며 강동공영차고지 포화 개선 및 관내 버스 노선 확충 등 꾸준히 강동 주민의 교통민생·교통복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주혜 의원은 민생이란 결국 먹고 사는 문제이기 때문에 먹고 살기 위해 이용하는 지하철·버스 출퇴근길이 편리해야 진짜 민생이라며 매일 묵묵히 시민의 발이 되어 새벽을 여는 모든 버스 기사님들의 수고와 희생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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