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용의 세상만사 /북 核脅迫 해결책은 남 核武裝이다
북한 김정은의 여동생 김여정이 남한을 비난한 신년사 발표한지 며칠만에 백령도 일원에서 360발의 장사포를 쏘았다. 우리도 오후에 대응 사격을 했다고 하지만 발사하려면 즉각 대응하여 쏘는 것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신경질적인 대응은 자제해야 하지만 전쟁 초반전에 초토화 되기 전에 즉각 대응해야 하는게 원칙이고 윤대통령도 문재인때 밑진 것을 열배, 스무배 아니 그 이상으로 보복할 수 있게 해주고 있다고 했다.
문재인의 평화의지로 인해 안보 개념과 국방력이 무너졌고 군은 전력강화를 위해 항상 훈련하여서 국방력을 키워야 함에도 백령도, 연평도 일원의 NLL지역에서 해병대가 훈련하지도 못하고 탱크와 포를 포항까지 배에 싣고 운반하여 포항까지 가서 포사격 훈련하고 다시 배에 싣고 백령도로 귀대하는 코메디를 언제까지 두고 볼 것인가 묻고싶다.
옛말에 방귀가 잦으면 똥싼다고 했다.
이제 김정은의 대남 노선도 대전환되어서 핵무력으로 적화통일도 불사하겠다고 협박하고 있다.
남북 관계를 통일을 지향하는 동족 개념이 아니라, 전쟁 중인 적대국가로 새로이 정의를 하고 있다. 이는 핵무장이 완성 되고 핵보유국이 되었음을 세계에 천명하는 바다. 그동안 미국의 핵무력 앞에 고개를 숙이고 있던 북한이 이제 미국의 대선 결과에 따라 핵보유국 지위를 확보하기 위해 핵담판을 하겠는 것이다.
윤 정권이 들어서서 한미간 핵협의그룹(NCG)을 왕성하고 실제적 핵운용 문제를 협의하고 미국 핵잠수함이 한반도에 상주하다시피 하고, 한미일간 안보협력체제를 강화하였다.
그러나 재래식 무기로는 대응하기 불가능한 핵은 절대 무기이다.
김일성 때부터 대남적화 통일 노선인 고려연방제를 포기하고, 핵무력에 의한 남조선 영토를 점령하겠다는 노선으로 바꾼다는 선언이다.
그런데도 우리의 정부와 언론은 무반응이고 이에 대한 어떤 대책을 세우고 있는지 불안하기 짝이 없다.
핵무기를 갖겠다는 김일성의 유지에 따라 북한 주민이 그동안 참혹한 굶주림과 인권 말살의 고통을 이겨내면서 북한은 핵무장을 완성시켰다.
그 과정에 DJ는 5억5천불 현금을 북한에 송금하여서 핵무기를 만들게 해주고도 북한의 핵무기 제조 징후가 나타나면 핵개발이 사실이라면 자기 손가락에 장을 지지겠다는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고, 6차례 핵실험을 해도 전면 부인한 이적 행위는 어떻게 심판하여야 하고 죄값을 물어야 하는가!
제가 국회의원 재임시 대정부 질의를 통해 대한민국도 핵무기를 보유해야 된다고 주장하니 정부조차 의외인양 시큰둥한 표정이었지만 이제는 오직 해결책은 우리나라도 핵무장하는 방법만이 국민을 지키고 한민족을 핵전쟁 위험에서 해방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믿는다.
현재 미국의 전쟁 억제력은 세계에 두개 전쟁을 동시에 수행할 수 없음이 여실히 나타내고 있다. 미국과 유럽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적극 대응했지만 전쟁이 장기화하고 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이 시작되자마자 지원을 중단하여 지금 우크라이나가 패전할 지경에 처해 있다.
다음번 전쟁은 2028년 중국의 본토 수복 계획으로 중국의 대만 침공 시나리오라고 예측한다.
그러나 제가 예측하기에는 대한민국이 대만보다 더 위험하다고 본다.
중국이 미국의 국력을 소진시킬 수 있는 길은 북한의 한반도 침공이다.
현재 미국은 대선에서 트럼프가 당선될 가능성이 높고 주한 미군 철수와 방위비 분담 증가 문제로 양국간에 갈등이 높아질 것이다.
미국은 일본을 태평양의 최후 마지노선으로 여기고 일본을 지키고 일본을 핵무장하려는 계획이지만 이미 일본과 미국은 전쟁을 치렀고 일본은 피폭당한 경험도 있어 일본에게 핵무장은 절대 용인해서는 안되는 것을 미국은 알아야 한다.
한국에 핵무장을 시켜 북한과 중국의 핵확산을 억제시키는 방안으로 삼도록하는 것이 먼저 미국 국익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미국 조야에 전방위적으로 설득 · 관철해야 한다.
4월 10일은 총선이다.
‘전쟁’이냐 ‘평화’냐는 선택적 구호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분명 북한과 중국은 한국선거에 깊이 개입할 것이고 현재 대만 선거를 앞두고 중국이 위성을 대만 상공에 발사하면서 까지 무력시위를 하듯이 북한은 더 노골적으로 NLL 도서지역에 폭격이나 국지전 도발등 위험한 불장난을 칠 것으로 걱정이 되며 철저한 대비를 해야 한다.
군은 속히 국민의 안보정신을 재정비하고 국민이 안심하게 살수 있도록 정부와 군은 만반의 국방 안보 태세로 준비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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