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혜 의원(강동갑), 원희룡 國土部長官 招請 강동 현장 懇談會 개최
GTX-D 강동 경유, 고덕대교 명칭 제정 등 강동 교통 숙원 해결에 앞장서
전주혜 국회의원(서울 강동갑 당협위원장 / 국회 법제사법 ‧ 운영 ‧ 예산결산특별위원)이 23일(목) 강동지역 교통 숙원 사업 해결을 위해 원희룡 국토부장관과 강동구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현장 방문 및 간담회는 강동갑 당협위원장인 전주혜 의원이 원희룡 장관에게 강동 방문을 요청해 성사된 것으로, 전주혜 의원과 원희룡 장관은 GTX-D 경유 대상지 중 하나인 고덕역과 (가칭) 고덕대교 현장을 방문하는 한편, 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지며 교통 숙원 사업을 청취했다.
고덕역 현장에는 전주혜 의원과 원희룡 장관을 비롯하여 국토부 철도국장 등 실무진이 참석하여 GTX-D 강동 경유 필요성을 논의하였다. 이어 고덕대교 현장에는 전주혜 의원, 원희룡 장관,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이 참석하여 고덕대교 명칭 제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진 주민간담회에서 원희룡 장관은 강동구민이 겪는 교통 문제에 공감하며 신속한 현안 해결을 약속했다.
전주혜 의원은 “으뜸 강남4구, 55만 강동시대를 앞두고 GTX-D 강동 경유, 고덕대교 명칭 제정, 길동역 에스컬레이터, 9호선 4단계 연장, 신강일역 등 지역의 숙원 사업인 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 차원의 재정적‧행정적 지원이 필수”라며“서울 동남부권 지역의 최대 현안인 교통 문제를 추진력 있게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 의원은 “앞으로도 강동구 현안에 주의를 기울이고 주민들과 늘 소통하며 강동의힘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주혜 의원은 GTX-D 강동 경유, 고덕대교 명칭 제정 등 강동 지역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국토교통부 등 유관기관에 꾸준히 목소리를 높여왔다.
전주혜 의원은 ▲2월 7일 어명소 국토부 차관 면담을 시작으로 ▲3월 23일 원희룡 국토부 장관 면담 ▲4월 26일 국토부 광역철도추진단장 대면보고 ▲6월 27일 어명소 국토부 차관 면담 ▲11월 18일 GTX-D 강동 경유 촉구 서명운동 등 GTX-D 강동 경유에 발 벗고 나서고 있다.
이어 전 의원은 ▲2월 17일 고덕대교 현장 방문 및 청원서 전달 ▲3월 23일 원희룡 국토부 장관 면담 ▲3월 25일 고덕대교 공식 명칭 제정 촉구 서명운동 ▲4월 18일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 면담 및 고덕대교 ‧ 고덕IC 명칭 제정건의문 전달 등을 통해 고덕대교 명칭 제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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