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나루 로타리클럽, 박왕준회장 就任式
송파나루 로타리클럽 회장 이취임식이 7월 5일 송파구 오금로 99, 진넥스 빌딩 옥외 특설 무대에서 열렸다.
국제 로타리 3640지구 서울 송파 나루 로타리 클럽 제10-11대 회장 및 임원 이·취임식에는 소청 신영진 총재, 송산 조정호 전총재, 윤원 조홍규 차기총재를 비롯하여 현정 김학준 지역대표 및 각 클럽 임원진 등 28명의 내방 로타리안이 참석하여 이 취임을 성황리에 마무리 하였다.
2024년 까지의 임기로 새로 취임한 노은 박왕준 회장은 2015년 입회하여 현재까지 선후배 회원 간의 교류를 통해 깊은 신뢰와 존경을 받는 로타리안이다.
또한 로타리에 대한 열정과 봉사 정신으로 클럽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 정회원 50명 이상의 중견 클럽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취임식 인사에서 밝혔다.
송파나루 이·취임식에 참석한 3640지구 소청 신영진 총재는 축사에서 “앞으로 3640지구의 새로운 도전과 사명감으로 회원 영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회원 증강과 신입 회원에 대한 로타리안 교육 증대와 클럽 내 봉사로 로타리안의 참 뜻을 위해 애써 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 송파나루 로타리 클럽은 2013년 12월13일 강동클럽이 마더 클럽이 되어 창립된 클럽으로 10년간 매월 꾸준한 정기적인 모임과 봉사 모임을 통해 지역 내 취약 계층에 대한 기부와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22명의 회원이 매월 '송파구 노인 복지관' 배식 봉사와 취약 계층 어르신 '간편식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초아의 봉사(진실, 공평, 선의와 우정, 홍익)를 지속해서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이임 하는 현암 배풍렬 회장의 열정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로타리의 120년의 역사 중 30년의 꾸준한 소아마비 퇴치 활동으로 전 세계 소아마비가 99.9% 소멸한 것은 국제 로타리 만이 할 수 있는 일이었다.
로타리는 1905년 시카고에서 폴 헤리스와 친구 3명이 모여 지역 내 봉사를 위해 뜻을 모아 창설되었는데, 호텔에서 밥 먹고 사교 하는 모임으로 잘못 알고 계시는 분들이 아직도 많은 것에 안타까울 뿐이며 로타리안의 근본 정신은 직업적 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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