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구치소, 親環境 분위기에 빌딩 구치소 안에 부는 綠色바람
서울동부구치소(소장 김영식)는 도심 속 콘크리트 빌딩형 수용시설로서 한때는 코로나19 집단감염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다시금 수용자 교정교화시설로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개방형 담장을 따라 화단을 조성하고, 순찰로에는 친환경 녹화마대를 이용하여 주변 도심과 조화로운 환경을 조성하였다. 정문안으로 들어오는 순간 빌딩형 구치소 특유의 딱딱함 보다 녹색식물이 반갑게 인사하듯 맞이하게 된다. 고층 콘크리트 건물 내 수용자들이 생활하는 공간에는 조강희 교정위원(허브다섯메 대표)이 설치한 홍콩야자 등 식물을 배치하여 친환경 분위기로 조성하였다.
서울동부구치소 측은 수용자들이 살아있는 식물을 키우고, 접하면서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관심과 사랑으로 보살피면 어떻게 변화되는 지를 보면서 심성순화와 정서안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앞으로 시설친환경 사업을 계속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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