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의회 김광철 구의원 미니인터뷰/항상 주민분들과 만나고 대화하며주민들이 필요로하는 내용을 파악하고 실천할 터

송파구의회 김광철 구의원 미니인터뷰/항상 주민분들과 만나고 대화하며

주민들이 필요로하는 내용을 파악하고 실천할 터

 

 

 

 

선출직 출마계기는?

저는 88년 올림픽의 함성이 울려퍼지는 해에는 현대자동차(주) 올림픽지점에

첫 근무지를 시작으로 송파에서 34년 동안 영업활동을 하였습니다.

지난 시간 동안 지역고객님의 사랑으로 이 지역에 살며 결혼도 하였고

자녀도 낳아 잘 성장하였으며 사업도 큰 성과를 얻었습니다.

저는 그 은혜에 보답하기 위한 선택으로 마을 봉사를 시작하게 되었으며,

방이2동 주민자치위원장, 송파잠실 관광특구협의회 회장등을 역임하였습니다

 

동네 발전을 위하여 주민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아이디어를 내며

토론하고 소통하였습니다.

정말 지역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였습니다.

주민자치시대, 풀뿌리 민주주의 기본을 충실히 다져왔습니다.

이제 지역봉사의 경험과 대기업 근무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송파구 구의원이 되어 우리 마을과 송파구의 발전을

위해 일하는 성실한 일꾼이 되고자 출마를 하게되었습니다.

이것이 곧 사회적 책임이며

저에게 주어진 사명이라 생각합니다.

 

 

등원 1개월을 맞이하신 소감은?

1개월이 정말 1년 같았습니다

당선 감사 인사를 시작으로 초선의원인 저를 전반기 운영위원장으로 추대해주셔서 영광스럽고, 대화와 소통을 통해 협치의 의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역주민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듣고 소통하기 위한 만남과

지역민들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도록 민원처리도 하고

당협활동 등 정말 분주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몸은 피곤하지만 제가 하고 싶어 선택한 일이니 보람 있고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