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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국민의힘 송파구-강동구 단수공천자와 경선자 확정

의정활동

by 구민신문 2022. 4. 29.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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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국민의힘 송파구-강동구 단수공천자와 경선자 확정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가 4차까지 공천심사결과를 발표하고 국민의힘도 경선지역을 발표했다.

민주당은 6.1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로 송파구청장에 박성수 , 강동구청장에 양준욱을 확정지었다. 강동구의 경우 현 이정훈 구청장(전 민주당)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면서 선거구도가 꼬이고 있다는 세간의 지적도 있고 국민의힘 역시 전략공천설이 나오면서 예비후보3명이 연합하여 출마선언을 하면서 강동구청장의 향방이 묘연해지고 있다는 정가의 평이다.

 

이밖에도 서울시의원 후보로 민주당은 송파구에서는 2선거구(방이1-2,송파1-2, 오륜동)에 김상진 후보를, 5선거구(가락2,가락본, 문정1, 오금동)에는 위정희 후보를 단수 추천했다. 강동구의 경우 5선거구(성내1-2-3, 둔촌동)에서 한경혜 후보(현 강동구의원)와 황인구 후보(현 서울시의원)가 경선을 벌이게 됐다.국민의힘은 1선거구는 김규남과 현경주의 경선, 5선거구는 강득형과 유정인의 경선, 6선거구는 김원태와 이래협의 경선으로 후보가 선정된다.

 

기초의원은 민주당 강동구의 경우 가 선거구 ()번에 원창희 ()번은 박원서-진선미-이준재 3인 경선, 다 선거구는 ()번에 이희동 ()번은 김윤강-김재수-방민수 3인 경선 바 선거구는 심우열 단수공천 사 선거구는 ()번에 김순자-박희자 경선,()번에 박한창이 공천됐다.

민주당 송파구의 경우 가 선거구(풍납1-2, 잠실4-6)는 김정열 현 구의원이 가] 윤영한-정성일 후보가 경선을 거쳐 나]번으로 결정하게 됐다. 나 선거구(방이2, 오륜동)는 정주리 후보가 단수로 결정났으며 다 선거구(방이1, 송파1-2)는 김득연 후보와 최옥주 후보가 경선을 라 선거구(잠실본, 잠실2-7)는 가]번에 배신정, ]번에 송기봉(현 구의원)마 선거구에는 김호재가 단수 공천됐으며 바 선거구는 가]번에 박성희 나]번에 김상채가 결정됐다. 아 선거구(가락2, 문정1)는 박종현 후보가 단수결정됐으며 자 선거구(거여1, 마천1-2)는 나봉숙(현 구의원)후보와 최재영 후보가 경선하게 됐으며 차 선거구(거여2, 장지, 위례동)역시 조용근(현 구의원)후보와 진병주 후보가 경선하게 됐다.

국민의힘은 송파다지역 박경래-박수근-이창현 경선, 송파자지역은 김성호와 이문재의 경선, 송파차지역은 김행주와 박경순의 경선으로 공천자가 결정되며 강동구의 경우 강동나지역은 김정일과 서회원 경선, 강동라지역은 김창종과 제갑섭의 경선, 강동마지역은 마재정과 조동탁의 경선으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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