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환 자유한국당 강동구 갑 예비후보/풍요롭고 인정 넘치는 살기좋은 강동은 <우리 함께 해뜨는 새 강동>으로 재도약 해야
■출마의 변은.
=강동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러분과 함께 서울올림픽 성공, 지방자치와 강동발전을 위해 청춘을 바친 전 국회의원 김충환 인사드립니다.
요즘 문재인 정부의 무능과 부패로 나라가 망하는 것이 아닌가 걱정됩니다. 문정권의 권력 폭주에 제동을 걸고 강동구민과 함께 “해 뜨는 새 강동”을 만들기 위해 저는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하였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외교부 소속 <동북아평화와 한반도통일연구원>을 설립하여 탈북자 정착과 평화통일 연구에 집중하여 왔습니다. 명성교회 장로, 세명컴퓨터고교 이사장, 장애인 사회복지법인 향림원 이사장, 명지대 지방행정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강동구민들 생각을 많이 하였습니다. 강동갑 선거구(강일, 고덕, 암사, 길, 명일, 상일동) 제가 당선되면 여러분이 원하는 대로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꼭 실천하겠습니다. 제가 초대 민선 구청장으로 일하던 시절 세운 강동발전 계획은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저는 지연되고 있는 사업들을 조속히 추진하고 한 단계 더 발전된 풍요롭고 인정 넘치는 <해뜨는 새 강동>을 여러분과 함께 꼭 만들겠습니다.
문재인 정권의 아집과 독선 그리고 주사파들의 친북좌파 들의 독재적 사상 때문에 국론은 분렬되고 경제성장은 최악의 상태로 떨어졌으며 외교, 안보는 위기에 놓였습니다. 강동구는 온통 민주당 구청장, 국회의원, 시의원들로 가득 차게 되어 무능과 무사안일 상태에 빠졌습니다. 강남4구 경쟁에서 완전히 탈락하였고 발전 속도는 점점 떨어지고 있습니다.
민주당과 아류 4중대 정당들이 야합하여 날치기 통과시킨 누더기 선거법과 공수처법은 새 국회에서 반드시 개정되어야 합니다. 문재인 정권의 독선을 막고 <해뜨는 새 강동>을 건설합시다. 강동구민 여러분이 가장 잘 알고 강동구민 여러분을 가장 사랑하는 김충환을 꼭 뽑아주시기 바랍니다.
김충환은 강동구민이 키운 정치인입니다. 이번에 3선 국회의원이 되면 정치의 수준을 한 단계 높히고 강동발전을 꼭 실현하겠습니다. 서울대정치학과, 시립대 도시학 박사로, 행정고시 출신 행정가로 정치발전과 강동발전을 꼭 이루어내겠습니다.
가장 먼저 <해뜨는 새 강동> 풍요롭고 인정넘치는 강동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드리며 강동갑 주민 여러분의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 지역발전을 위해 타 후보와의 차별화 정책은.
=첫째, 김충환은 지난 25년간 5번 당선된 진정한 강동인이기 때문에 강동구민의 취향과 강동구의 풀어야 할 문제를 환하게 아는 정치인입니다. 강동구민의 마음을 듣지도 보지도 못하고 지금부터 해서 잡겠다는 새내기 정치인과는 전혀 다릅니다. 저는 강동구민이 가장 원하는 지하철 9호선의 조기 착공과 포천-세종간 지하고속도로의 조기 완공을 통하여 강동을 서울의 교통 중심으로 만들겠습니다. 속초, 강릉, 대구, 부산, 창원, 순천 목포, 광주. 대전, 인천 평양 청진 신의주 등에 이어지는 육로를 통해 육해공으로 전세계와 연결되는 4통팔달의 편리한 교통, 쾌적한 환경, 발전하는 지역경제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둘째, 도시행정학 박사, 명지대 교수로서 전문적 연구를 통하여 강동발전의 비전과 실행 방법을 잘 알고 있습니다. 강동구를 쾌적하고 편리하고 문화와 경제가 발전하는 이상적 도시로 발전시키겠습니다.
셋째, 행정고시출신으로 중앙정부, 국회, 서울시, 강동구에서 행정 실무경험을 쌓았고, 외교통상통일위원장으로서 세계 30여개국의 수도와 도시들을 보고 느낀 이상적 도시의 장단점을 활용하여 아름답고 안전하고 응집력이 있는 강동으로 발전시키겠습니다.
넷째, 평화통일연구원, 자유수호국민운동, 세명컴퓨터고등학교, 장애인 사회복지법인 향림원과 동현학교 이사장, 통일천사, 북한종교와자유국제연대 공동상임대표, 숭실사이버대학교 이사 등 사회봉사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통일시대, 국제화시대에 걸맞는 미래지향적 복지도시 강동을 발전시키겠습니다.
■ 선거공약을 간단하게 말한다면.
=공약의 슬로건인 <우리 함께 해 뜨는 새 강동>을 건설하겠습니다. “지하철 9호선 연장공사를 조속히 추진하고 서울~세종간 고속도로와 5,8호선 전철 연장공사도 조기에 완공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덕강일 상업업무복합단지를 조속히 완공하겠습니다. 명일동, 둔촌동 재건축 공사를 적극 지원하고, 암사동역사생태문화공원, 구암서원을 건설하며, 길동, 명일, 암사 전통시장을 장사 잘 되는 시장으로 발전시키겠습니다. 이.미용실에 대한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강일동 가래여울 마을, 명일, 길동, 암사 먹자골목 이 관광지역으로 발전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 당내 경쟁력에 대해서
=저는 당내 경쟁력이 제일 높다고 생각합니다. 후보가 되려면 당선 가능성이 높아야 하는데 저는 주민들에게 지명도, 신뢰도가 제일 높고 기지기반도 가장 넓기 때문입니다. 저는 25년간 강동에서 구청장 3선, 국회의원 재선을 하며 5번의 선거에서 당선된 경험이 있기 강동구민과 매우 친숙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좋은 학.경력을 갖추었고 선거 때마다 높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주민과의 대화를 잘 하고 일도 잘 해서 주민의 신뢰도가 매우 높습니다. 지역조직 직능단체 등 단단한 지지기반을 가지고 있습니다.
상훈도 국무총리상, 국회의장상, 지방자치 경영대상, 대통령표창, 녹조국민포장 등 다양한 상을 받았습니다.
30년이 넘는 정당생활 기간 동안 당적을 옮긴 적이 없으며 사무처와 지구당 당협위원장으로서 충실히 일했습니다. 당직도 원내기획실장, 지방자치위원장, 서울시당위원장, 당협위원장, 국책자문위원, 원내부대표, 원내대변인, 외교통상통일위원장, 국책위 수석부위원장을 역임하였습니다.
사회봉사에 있어서도 평화통일연구원 이사장, 자유수호국민운동 이사장, 세명컴퓨터고 이사장, 통일실천하는사람들 상임공동대표, 북한종교와자유국제연대공동대표, 해공신익희선생기념사업회 이사, 숭실사이버대 이사 등 사회봉사활동을 꾸준히 하였습니다.
■ 평소 정치철학은.
=첫째는, 자유민주주의적 시장경제를 실현하는 것입니다. 주사파들이 주장하는 소득주도형 경제성장은 실패하였습니다.
둘째는, 5천년 민족문화의 창달과 자유민주적 평화통일을 실현하는 것입니다. 문재인 정부의 반 자유민주적 남북연방제는 반대합니다. 한민족 반만년의 역사와 문화적 전통을 바탕으로 자유 민주적 평화통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셋째, 요람에서 무덤까지 국민의 행복을 책임지는 국민복지를 실현하는 것입니다. 1963년의 산재보험, 1977년의 건강보험, 1988년의 국민연금, 1995년의 고용보험은 자유한국당(전신)에서 도입한 복지정책입니다. 앞으로 가장 선진화된 복지제도를 발전시켜 국민 모두를 행복하게 하겠습니다.
넷째, 지구촌 세계화입니다. 지구를 전쟁 없는 평화의 열린 공동체로 만드는 것입니다. 홍익인간 사상으로 유엔 정신을 이어받아 지구촌 평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현 정치상황에 대한 평가는.
=국민들이 촛불 혁명으로 대통령이 된 문재인 대통령에게 많은 기대를 했었는데 지금은 절망만 남았습니다. 국민을 좌와 우로 편 가르고 제1 야당을 무시하고 삼권분립을 파괴하는 등 자유민주주의적 기본질서를 유린하기 때문입니다. 한미동맹 약화로 국가안보도 매우 취약해졌으며 경제성장은 OECD최하위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조국전 장관에 대한 편애와 검찰에 대한 편파적 인사로 국민의 감정이 극도로 나빠졌습니다. 장차 큰 위기에 봉착하게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 출마지역의 최대현안과 대안은.
= 최대 현안은 지하철 9호선의 조기 착공입니다. 이 문제는 2008년 노무현 정부에서 계획한 세종-포천간 고속도로 건설과 연계되어 있는 문제입니다. 당시 국토교통부는 강동 하남시 사이 지하 40m에 고속도로를 건설하고 그 위에 9호선 전철을 동시에 부설할 계획이었습니다. 그런데 민주당 소속 구청장과 구의원, 국회의원, 지역위원장 등이 주민을 선동하여 반대에 나서도록 하고 국토교통부에 반대 의견을 보냄으로써 이 계획이 무산되었습니다.
10년이 지난 지금 지하철 9호선 공사는 시작도 하지 못한채 지하 고속도로 공사만 진행중입니다. 일이 이렇게 된 책임은 당시 동시 착공을 반대했던 민주당 구청장과 민주당에게 있습니다. 앞으로 행정을 모르는 사람을 구청장으로 뽑거나 주민들을 정치적으로 이용해서 선거에 이용하는 위선적 정치를 해서는 절대 안된다는 것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 하고 싶은 말.
=강동 지방자치 25년을 되돌아보면 초기에 강동 구민과 구청과 정치인들이 한마음으로 뭉쳐 세웠던 계획들 중 이미 실현된 것도 있고 추진 중인 것도 있고 시작도 하지 못한 일들도 있습니다. 그 당시 강남,서초,송파,강동이 어깨를 겨루고 경쟁하는 형국이었는데 지금 강동은 한 걸음 뒤처져 달리는 형국입니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민주당 출신 서울시장과 강동구청장 그리고 시구의원들의 비전과 철학, 발전의지가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암사동역사생태공원, 구암서원, 명일공원, 고덕산공원, 구천면길 확장공사, 명일동 재건축 사업, 9호선 연장사업 등 은 아직 시작도 못했고 고덕강일상업업무복합단지, 강일동첨단업무단지 개발사업, 명일공원, 고덕산공원화 사업 등은 부진한 상황입니다. 이 사업들을 조속히 추진하여 새로운 강동의 미래 비전을 펼쳐 나가야 하겠습니다.
풍요롭고 인정 넘치는 살기좋은 강동은 <우리 함께 해뜨는 새 강동>으로 재도약 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강동구민 여러분 다시 한번 일어섭시다. 김충환과 함께 힘차게 달려갑시다.
김충환 예비후보는 ▲휘문중, 경복고, 서울대정치학과, 행정학박사 ▲행정고시 22회 ▲정무장관실, 서울시 근무 ▲강동구청장 3선, 국회의원(17,18대)▲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장 ▲전) 강동갑 당협위원장▲평화통일연구원 이사장 ▲전) 명지대 교수 ▲세명컴퓨터고교 이사장 ▲향림원 부속 동현학교 이사장 ▲명성교회 장로에 재임중이거나 역임했다.
자유한국당 송파구(병) 전‧현직 시‧구의원, 김성용 예비후보 지지 선언 (0) | 2020.01.28 |
---|---|
송파구, 2/21까지 ‘석촌호수 벚꽃祝祭’ 거리 배너 문구 공모 (0) | 2020.01.28 |
송파구에 轉入하면 道路名住所 문자로 案內해 드려요 ! (0) | 2020.01.27 |
文化가 있는 날 ‘水曜日 ’엔 송파구로 ! (0) | 2020.01.27 |
이성자 송파구의회 의장, ‘송파구體育會長 離․就任式’ 참석 (0) | 2020.01.27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