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강동구, 드림스타트 아동, 실내 활동 중심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하는 야외활동 프로그램 마련

사회

by 구민신문 2019. 10. 28. 16:17

본문

강동구, 드림스타트 아동, 실내 활동 중심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하는 야외활동 프로그램 마련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이 함께하는 야외 체험활동을 10 26일 가을 나들이를 시작으로 112일까지 총 3회 실시한다. 드림스타트는 0세에서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는 사업을 말한다.

이번 야외 나들이는 드림아 야()! 놀자라는 주제처럼 드림스타트 아동의 활동성을 높이고 가족과 서로 소통하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활동은 크게 가족 나들이를 통한 농촌체험활동, 우리 마을 기관탐방, 종묘견학을 통한 역사체험으로 이뤄졌다.

가족 나들이는 1026()에 강동구 자매결연지인 홍천군의 동키 마을을 찾아 당나귀 승나체험, 고구마캐기 등 다양한 농촌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우리 마을 기관탐방은 1030일 강동구의 유기동물 입양카페인 리본센터, 강동구 보건소의 어린이 건강동산 등을 방문하여 평소 눈여겨왔던 지역 내 여러 기관의 역할에 대해 마을탐방해설사의 해설을 통한 깊이 있는 직업체험을 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종묘견학은 서울시립대 역사탐방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112일에 진행하는데, 역사를 전공한 대학생이 드림스타트 아동의 멘토가 되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종묘 경내와 제례악 등을 함께 관람할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번 드림스타트 체험 · 탐방 프로그램이 아이들의 신체적 · 정신적 균형 발달과 사회성 향상에 도움이 되고 가족 간의 친밀감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강동구를 만드는데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