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문화원, 장성에서 테마歷史紀行 시행
송파문화원은 매월 셋째 주 금요일마다 시행되는 테마역사기행을 지난 19일 전라남도 장성에서 실시했다.
장성은 노령산맥이 빚어낸 산과 골짜기가 어우러져 산세가 수려하고 비옥한 평야를 따라 황룡강이 흘러 풍요롭고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한다. 빼어난 자연환경은 물론 천년의 역사가 전해 내려오는 장성은 뛰어난 학자도 많이 배출하여 흥선대원군이 ‘문불여장성’ 즉, 학문으로는 장성만한 곳이 없다고 했을 만큼 학문과 선비의 고장이기도 하다.
이 날 40여 명의 주민들은 1400여 년 전(백제 무왕 33년)에 여환조사가 창건한 호남불교의 요람인 백양사와 민중영웅이자 허균의 소설 속 주인공인 홍길동 생가, 옛 농촌모습이 잘 보존돼 있어 임권택 감독이 태백산맥을 찍기도 한 금곡영화마을, 황희, 맹사성과 함께 조선시대 3대 청백리에 꼽힐 만큼 청렴했던 ‘아곡 박수량’의 백비를 둘러보고 장성이 자랑하는 조선시대 성리학의 대가인 ‘하서 김인후’를 기리기 위해 설립된 필암서원을 찾아 호남의 뿌리깊은 선비정신을 느끼고 돌아왔다.
송파문화원에서 매월 진행하고 있는 테마역사기행은 전국 각지의 문화유적을 돌아보며 우리나라의 소중한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감상하며 지역주민들의 친목도 도모하는 여행 프로그램이다.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 내 소통과 화합의 장을 형성해 가는데 앞장서고 있는 송파문화원은 다음 달 16일에는 경상북도 예천에서 테마역사기행을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송파문화원 홍성만 사무국장은 10월 25일(목)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시행되는 ‘2018년 지방문화원의 날 기념식’에 송파문화원이 ‘대한민국 문화원상' 종합경영분야 우수문화원으로 선정되어 한국문화원연합회장상을 수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송파문화원에서는 4분기 문화예술교양강좌 접수를 받고 있으며 방법은 인터넷을 통해 신청하거나 문화원을 직접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고 기간은 11월 10일까지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pcc.or.kr)나 전화(02-414-0354)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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