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만 강산해 회장, 태백시에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전달
출향 강원인들의 친목 및 봉사단체인 강산해(회장 김덕만·전 국민권익위원회 대변인) 회원들은 오는 6일 태백시청을 방문해 류태호 시장에게 고향돕기 성금 300만원을 전달한다.
'강원도의 강과 산과 바다를 사랑하는 모임'이란 의미를 담고 있는 강산해는 지난 2001년 발족한 뒤 200 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도내 시군에서 이웃돕기 성금기부 및 봉사활동 등을 전개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매년 1개 시군을 정해 300만원씩 이웃돕기 성금과 장학금을 전달해 왔으며, 최근에는 강원도감자팔기운동과 산불이재민돕기 수해가정돕기 등을 실시했다.
한편 홍천 내면 출신인 김덕만 회장은 사회 초년시절 정선군청 인제우체국 원주전화국 홍천내면농협 등에서 일선공직생활을 하다가 고졸검정고시를 거쳐 헤럴드경제신문기자 한국교통대교수 국민권익위원회 대변인까지 지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103회의 청렴윤리교육을 하는 등 청렴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다.
강산해 주요회원으로는 전임회장인 박영화변호사 등 20여명의 법조인 및 공인회계사와 권세중 외교부국장 등 공무원 20여명 고주룡문화방송 논설위원등 언론인 10여명 이동빈수협은행장 등 금융인 30여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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