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체육문화회관, 10월‘송파청춘극장’상영
송파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태두) 체육문화회관은 ‘송파청춘극장’을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오후 14시 지상 3층 시청각실에서 지역주민과 회원을 위해 무료 영화를 상영한다.
10월 5일에는 2017년 제작된 정우, 강하늘 주연의 ‘재심’ 상영, 10월 12일 1987년 제작된 ‘굿모닝 베트남’ 상영, 10월 19일 1959년 제작된 ‘뜨거운 양철 지붕위의 고양이’ 상영, 10월 26일 2008년 제작된 ‘오스트레일리아’ 가 상영된다. 체육문화회관은 보다나은 정부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송파청춘극장’상영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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