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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의회 박경래 의원, 송파동 97-38 道路閉鎖로 인한 住民被害 구제에 대하여

사회

by 구민신문 2018. 9. 12.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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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의회 박경래 의원, 송파동 97-38 道路閉鎖로 인한 住民被害 구제에 대하여

 

존경하는 송파구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방이1,송파1,송파2동 지역구 출신

재정복지위원장 박경래의원입니다.

 

송파동 97-38 도로는 송파대로 지구단위계획으로 지정되어 있

도시계획도로이나 화면과 같이 화단 및 볼라드로 진입로를

차단하여 현재 도로로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또한 반대방향 역시 보시는바와 같이 지구단위계획시

도로로 되어 있었으나

현재는 골목이 막혀 있는 상태입니다.(화면2)

 

송파동 97-38 도로의 진입을 차단함으로써 사도(화면3)

송파동 97-43 도로상의 대지 일부를 진.출입 도로로

사용하고 있고

이 사도는 정화조를 비롯한 각종 지하구조물(화면4)

존재하여 각종 사고가 빈번하며

안전사고의 위험이 심각한 상태입니다.

 

이로인하여 송파동 97-38 도로에 인접한

송파동 97-37,97-57,97-58,97-29,97-39,97-40 도로상의

거주자 49세대와 12개 상가에 사용상의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으며 재산권도 심각하게

침해 당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송파동 97-38 도로 진입로 근처에

버스정류장이 있었으나

현재는 2008년부터 버스중앙차선제가 운영되고 있어

·출입로 개설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상태입니다.

 

이에 박성수구청장님과 관계공무원께서는

송파동 97-38 도로를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사업으로

지정하여 조속히 진.출입로를 개설하여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지금은 매우 경제가 어렵습니다.

사회 양극화로 인하여 빈부격차는 심화되고

실업률은 사상 최고에 달하며

하루하루 국민의 삶은 힘들어 지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박성수구청장님과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법의 규제도 중요하지만 서민의 삶이 좋아지는게

피부로 느낄수 있도록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제도가 필요합니다.

 

첫째, 송파구 6개 재래시장의 카드수수료를

한시적으로 보전해줄 것을 요구합니다.

 

둘째, 버스가 다니지 않는 이면도로

, 뒷골목 상가 활성화를 위해

주정차위반 단속을 탄력적 시간제로 운영

점심시간 12시부터 14시까지 2시간,

저녁시간 18시부터 20시까지 2시간

주정차단속을 유예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이상으로 5분 자유발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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