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지방선 후보자 강동-송파 107명
-구의원 나선거구(방이2-오륜)는 무투표 당선자 배출
6.13 지방선거 본선 레이스를 뛸 9300여명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 정식으로 ‘후보’ 타이틀을 단 이들은 31일부터 2주간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하게 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028명을 뽑는 이번 선거에 총 9363명이 후보자로 등록했다. 경쟁률은 2.32대 1로, 역대 최저치였던 2014년 지방선거(2.28 대 1)보다는 다소 높게 나타났다.
이번 선거에서 강동구와 송파구는 각 1명의 기초단체장과, 10명의 광역의원(강동 4명-송파 6명), 강동은 16명(비례2명), 송파는 23명(비례 3명의 기초의원을 선출한다.
경쟁률은 광역의원은 강동 2.25대 1, 송파는 2.66대1, 기초의원 5336명(2.1대 1), 기초의원은 2대1, 송파는1.86대1로 나타났다.
구청장 후보들의 재산신고액은 강동구 이정훈(민주당) 후보는 9억5천3백5만1천원, 임동규(한국당)후보는 15억7천2백34만9천8백원, 박홍기(바른미래당)후보는 5억1천7백만7천원을, 송파구 박성수(민주당) 후보는 20억7천6백91만4천원, 박춘희(한국당)후보는 9억5천32만6천원, 전익정(바른미래당)후보는 3억8천5백만원, 이경수(무소속)후보는 2억8천17만원을 신고했다.
후보자 마감결과 송파구의원선거 [나]선거구(방이2동-오륜동)에서는 무투표 당선자가 나왔다.
나 선거구에는 민주당의 이서영(44세-여)후보와 한국당의 이배철(65세)후보만이 등록해 2명의 구의원을 뽑는 지역에 2명만이 등록해 무투표를 기록하게 된 것.
■민주당의 이서영 후보는 성균관대학교 일반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전 더불어민주당 정당발전위원회 국민제안센터장, 현 더불어민주당 송파갑 지역위원회 여성위원장으로 있다.
■한국당의 이배철 후보는 한양대학교 산업대학원 전자통신공학을 전공한 공학석사로 전 국가공무원 부이사관으로 퇴직하고 현 송파구의회 도시건설위원장으로 있는 재선의원이기도 하다.
한편 등록을 마친 후보들은 오는 31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유권자들은 이날부터 선관위 홈페이지를 통해 후보자의 각종 정보공개 자료와 함께 정치자금 수입·지출내역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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