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도시관리공단, 친환경 그린캠페인 ‘종이컵 대신 개인컵 들어요~’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심우열)은 종이컵이나 우산비닐 등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는 친환경 그린캠페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일회용품에 대한 환경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연간 비닐봉지 사용량은 2015년 기준 1인당 420개로 하루 평균 1.15개꼴로 사용하고 있으며, 일회용 컵은 2014년 248억 개에서 2015년 257억 개로 증가했다. 현재는 정확한 통계를 확산하기 어려울 정도로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이에 공단이 선도적으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실천하자는 취지로 전 직원들이 개인용 컵 및 텀블러를 사용하고 우산 빗물제거기를 설치하는 등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 환경오염 문제에 적극 대응해 가기로 했다.
심우열 이사장 직무대행은 “세계적으로 환경 문제가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시기에 직원들이 함께 앞장서서 실천을 해주어서 고맙다”며 “조금 불편해도 나부터 실천하는 마음가짐으로 일회용품을 줄여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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