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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의원(강동구 갑), 강동구민 숙원事業 강일동 119 안전센터 新築 확정

의정활동

by 구민신문 2018. 4. 13.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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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의원(강동구 갑), 강동구민 숙원事業 강일동 119 안전센터 新築 확정

-고덕강일 3 지구 내 북측으로 부지확정

 

강일동 지역의 숙원사업인 119 안전센터 신축 계획이 확정되었다 .

강동 () 진선미 국회의원은 12 일 강일 119 안전센터 부지로 강일동 전지역으로 접근이 용이한 고덕강일 3 지구 내 북측 부지로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 강일 119 안전센터는 약 1,200 부지에 지어지며 2020 년 완공될 예정이다 .

강일동 119 안전센터의 신설로 강일동 주민들의 안전이 한층 강화되고 , 고덕 119 안전센터의 부담도 줄어 고덕동 주민들의 안전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그간 고덕 ·강일동 일대에 대규모 주택개발사업이 추진되며 10,566 세대가 신규 유입되면서 기존 고덕 119 안전센터만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문제가 지적되어 왔다 .

강일 119 안전센터는 올 5 월 서울시 중앙투자심사에 들어가 2019 년 예산안에 관련 예산이 편성될 계획이다 . 그 후 2019 년 부지매입과 설계에 들어가 2020 년 착공해 하반기에 완공될 예정이다 .

강일동 지역구 국회의원이자 소방청과 서울특별시를 담당하는 행정안전위원회 여당 간사인 진선미 의원이 강일동 119 안전센터 신설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 진선미 의원은 소방청에 강일 119 안전센터 신설을 강력하게 요청하였으며 , 소방청과 SH 공사 사이의 부지협상도 적극적으로 중재해왔다 . 진 의원은 고덕강일지구보금자리주택과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 입주로 안전 수요가 폭증하기 전에 안전센터 신설을 마무리하겠다 고 밝히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 문제를 최우선으로 의정활동을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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