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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채 송파구의회 의원이 낸 詩集 ‘꼭 만나야 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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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구민신문 2017. 11. 24.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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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채 송파구의회 의원이 낸 詩集 꼭 만나야 할 사람

 

구의원이 바쁜 의정생활중에 시집을 펴내 주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주인공은 김상채 송파구의회 재정복지위원장(석촌·가락문정2)으로 지난 21일 송파구민회관에서 시집 꼭 만나야 할 사람출판기념회를 가졌다.

김 위원장은 출판기념회 인사에서 가정형편이 어려워 상급학교에 진학하지 못하고 일찍이 객지생활을 하면서 겪었던 지난날의 크고 작은 경험들이 제 삶의 밀알이 되어 한권의 시집으로 세상에 내놓게 됐다고 밝히고 시집에는 저의 곤란했던 지난 날의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 있다현재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졸작이지만 시집에 실린 시를 읽으면서 외로움을 달래고 행복했으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다고 말했다.

지난 2002년 월간 문학세계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한 김 의원은 200312월 한겨레신문에 갯벌’ ‘한해년이 게재되면서 시인으로서의 이름을 알렸다.

시집 꼭 만나야 할 사람에는 김 위원장이 양복 재단사로 송파에 정착하면서 시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 재선의 송파구의원 의정활동을 하면서 만든 시 135편이 실려 있다.

출판기념회에는 박영선 남인순 국회의원과 송기호 더불어민주당 송파을지역위원장, 안성화 송파구의회 의장, 김진돈 민주평통 송파구협의회장과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김 위원장의 첫 시집 출간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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