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컨퍼런스 및 박람회 개최
- 13~14일 롯데호텔월드 및 롯데월드타워 아레나 광장에서 열려 -
서울시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13일(화)부터 14일(수) 양일 간 롯데호텔월드 및 롯데월드타워 아레나광장에서 ‘2017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제1회 컨퍼런스 및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송파구에 따르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송파구, 지방정부협의회 회장도시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것으로, 지난해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한 송파구가 개최지로 선정되었다.
송파구는 2015년 1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아동?청소년 전담부서인 ‘청소년과’를 신설해 아동의 권리 보장과 안전망 확충에 앞장서 왔으며, ▲아동?청소년 참여위원회 운영과 ▲청소년 문화공간 ‘또래울’ 운영 ▲아동?청소년을 위한 축제 및 토론회 등 송파구만의 독특한 정책을 실현해 왔다.
이번 행사에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과 관련된 42개 지자체가 참여하며, 아동·청소년과 관련한 정책은 물론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우수사례 등 다양한 정보가 공유된다.
▶ 아동친화도시 컨퍼런스, “아동·청소년 정책공감대 형성”
오는 14일 잠실롯데호텔월드에서 진행되는 컨퍼런스는 ‘아동·청소년의 참여권 및 시민권의 실질적 확대 방안’이라는 주제로 일본 카와사키시 니시노 히로유키 코도모유메파크(어린이 꿈의 공원) 총책임자의 기조강연이 진행된다.
카와사키시는 일본 최초의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 지자체이며, 코도모유메파크는 카와사키시가 제정한 아동권리조례의 구현을 위해 ▷아동·청소년은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권리 ▷자신을 지키고 보호할 권리 ▷있는 그대로의 자신일 권리 등 조례가 명시하고 있는 내용을 실현하기 위해 시민과 지자체가 함께 모색하고 만든 공간이다.
이어서 이옥 덕성여대 명예교수가 진행하는 전문가 토론에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일부 지자체가 참여하여 아동친화도시를 추진하며 경험한 주요 우수사례를 공유한다.
▲ CFC(Child Friendly Cities) 박람회, “정보 공유 및 체험의 장”
13일, 14일 양 일간 롯데월드타워 아레나광장 잔디밭에서는 아동친화도시 박람회가 펼쳐진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아동·청소년에 관한 다양한 활동 및 정책 사업을 홍보하고 아동친화도시 추진에 관련한 구체적이고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은 물론 아동·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이 외에도 광장 내에 마련 된 메인무대에서는 아동·청소년 권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컨퍼런스에 참여했던 단체들이 ‘2017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컨퍼런스 선언문’을 채택하는 세레모니 행사도 이어진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이번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컨퍼런스와 박람회를 통하여 아동친화도시가 지향하는 가치를 중심으로 지방자치단체 간 정보 공유 및 정책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따라 아동의 권리가 보장되는 지역사회 구축에 송파가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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