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특집] 코레일 와인열차로 떠나는 가을여행
가을 속으로 빠지고 싶은 여행의 계절 가을이다. 이번 주는 코레일이 운행하는 관광 전용열차 중 하나인 와인열차 시네마트레인을 소개한다. 최근 복합 여행 문화의 확산 추세에 따라 코레일의 와인열차-시네마트레인이 각광받고 있다. 와인-시네마열차는 국내산 포도와 와인을 테마로 한 와인열차와 영화열차가 결합된 신개념 테마 관광 열차로 주 2회 서울역을 출발해 와인의 고장 충북 영동 지역을 운행하는 맞춤형 여행열차이다.
영동 지역은 우리나라 포도의 17%가 생산되는 최대 산지로, 와인산업 특구로 지정되어 와이너리(포도주 양조장)의 메카로 불린다. 와인열차를 이용한 영동 지역 여행을 하면 와인코리아와 와인 토굴 관람, 와인 족욕 등 다양한 와인 관련 테마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영동에서 20분 거리인 심천면에는 난계 박연 선생의 생가인 난계사와 박연폭포가 근처에 있어 박연 선생의 흔적과 발자취를 엿볼 수 있으며, 난계 국악박물관의 퓨전 국악연주 관람도 볼거리 중 하나이다. 가족 단위 여행시에는 전통 놀이 퍼포먼스와 국악기 만들기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있어 학생들이 우리 국악을 이해하는 데 교육적 가치가 있다.
와인열차 시네마트레인은 ‘영화처럼 떠나는 꿈의 여행’을 모토로 하는 이색 열차이다. 하행시에는 객차내에서 최근 영화를 편안히 관람하며, 상행시에는 와인바 식으로 꾸며진 객실에서 와인을 시음하며, 레크레이션과 7080 라이브 무대를 즐길 수 있다.
와인-시네마열차는 편하게 최신 영화를 보면서 여행의 무료함을 달랠 수 있는 시네마 칸, 와인과 관련된 에티켓 교육을 받으며 와인을 무한 시음할 수 있는 와인바, 레크리에이션과 공연이 펼쳐지는 와인 칸으로 구성돼 있다. 각 객차마다 호스트와 소믈리에가 객차의 와인 서빙과 레크리에이션을 담당한다.
와인열차는 주 2회 영동 지역과 김천 직지사를 정기 운행하며 정기 노선외에도 전국 관광 명소를 누빈다. 10월 주요 운행 일정을 보면 먼저 10월 1일과 2일 진주 남강유등축제 무박 2일 여행이 있다. 10월 9일에는 붉은 노을같은 단풍 물결이 어우러지는 무주 구천동 여행, 10월 13일에는 단풍따라 떠나는 순창 강천산 여행, 10월 15일,16일 에는 수려한 절경을 자랑하는 가을의 단풍의 절정 설악산 1박 2일가 있고, 10월 30일에는 겨울먹거리 준비를 위한 양구 시래기 축제장을 달린다.
와인열차의 매력은 현대의 숨 가쁜 디지털 문화에서 벗어나 아날로그적 감성을 맛보는 데 있다. 기차라는 공간에서 차창 밖에 펼쳐지는 푸른 산하를 보면서 사색에 빠지며 자신을 돌아 볼 수 있는 여유를 얻을 수 있다. 충분한 감성 충전과 힐링으로 도시인에게 에너지를 주는 공간이 와인열차이다.
와인 열차를 이용한 고객들은 여행 마니아 층으로 형성되어 무서운 입소문으로 상품 출시마다 매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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