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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치과의사 의회 임원진, 강동경희대치과병원 방문치과의사 연수, 현지 치위생사학교 설립 등 협력키로

사회

by 구민신문 2015. 9. 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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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치과의사 의회 임원진, 강동경희대치과병원 방문치과의사 연수, 현지 치위생사학교 설립 등 협력키로

 

미얀마 치과의사 의회(Myanmar Dental Council, 이하 MDC) 임원진이 지난 831일 강동경희대치과병원을 방문했다. 이번 행사는 미얀마 치과의사 의회와 인연을 맺고 있는 인천시 치과의사회의 주선으로 진행됐다.

 

MDC 묘 윈(Myo Win) 의장, 킨 마웅(Khin Maung) 총무 4명의 임원진은 먼저 강동경희대치과병원의 진료실과 수술실은 물론 의3개 대학병원이 함께 공존하는 강동경희대병원의 주요 시설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이성복 치과병원장(생체재료보철과), 박준봉 전 경희치대 치전원장(치주과) 등과의 미팅에서 킨 마웅 총무(미얀마 구강위생부 부국장 겸직)대한민국의 치과의술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것을 해외학회를 통해 간접 경험해왔고, 특히 강동경희대치과병원은 해외학술활동과 국제환자의 치과 임플란트 치료분야에서 명성이 나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번에 병원을 방문함으로써 그 수준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할 수 있었다. ‘Seeing is believing’ 이란 말을 절감하게 되었다미얀마의 치의학은 아직까지도 걸음마 단계이다. 강동경희대치과병원과 같이 선진적 진료, 연구, 교육 등이 활발한 기관과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이성복 치과병원장은 경희대 치과대학은 한국에서 한국인에 의해 최초로 설립된 치과대학이기에 모든 구성원이 더 큰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있다우리가 가진 노하우와 의술이 미얀마의 치과의료 발전에 교두보가 될 수 있도록 성의를 다해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강동경희대치과병원은 미얀마 치과의사 의회의 치과의사 연수 프로그램 운영, 미얀마 치위생사학교 설립 등 미얀마 구강보건 의료서비스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체적인 협약을 통해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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