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동농협, 열 번째 어린이 영어마을캠프 실시
서울강동농협(조합장 박성직)은 전국의 농촌 어린이를 초청하여 서울 영어마을 풍납캠프(서울시 송파구 풍납동 소재)에서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4박5일간 영어마을 캠프가 금년에도 열렸다.
200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영어캠프는 그동안 2,700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하여 영어를 함께 배우고 익히며 꿈과 희망을 쌓는 계기가 된 것으로 인정받고 있다.
영어마을 캠프행사는 자매결연을 맺은 농협과 제주도를 비롯한 전국의 50여개의 산지농협에서 추천을 받은 초등학교4~6학년 어린이 250여명 초청해 도시와 농촌이 서로 돕는 도농상생의 모습을 실현하는 본보기가 되고 있다.
영어마을은 영어로만 의사소통을 해야 하는 곳으로 단지 영어를 교실에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영국과 미국출신의 원어민 교사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영어 학습에 대한 실전 체험을 하는 곳이니 만큼 어린이들은 처음 입국 심사대를 거쳐 마을에 들어선 뒤 은행에서 환전을 하고, 도서관 견학과 맛있는 음식 만들기, 미국가정 거실 체험, 힙합 체험 등 실제 영어권 국가와 비슷한 환경 속에서 영어를 배우고 익혔다.
이번 영어마을체험은 더운 날씨에 수영을 할 수 있도록 수영장을 설치하여 체력을 단련하고 롯데월드 체험을 했다.
12명 정도의 어린이들이 한 팀이 되어 그 지방의 사투리, 문화, 생활습관 등을 이해하며 영어체험을 하게 된다. 참가한 어린들은 4박5일간 함께 생활했으며, 전국의 각 지역마다 친구가 생겨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참석한 어린이들이 기뻐했다.
2008년에 참가한 강지은(당시 제주 사계초 5학년)학생은 제주도에서 원어민 강사를 만날 수 있는 계기가 없었는데 영어캠프에 참가하여 원어민과 생활하며 영어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그로 인해 영어에 관심을 갖게 되어 그 이후 열심히 영어공부를 하여 현재의 제주외국어고등학교에 입학 할 수 있었고 전국의 친구를 사귈 수 있어 행복한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박성직 조합장은“도시와 농촌어린이들이 도시와 농촌이 공생하는 미래의 꿈을 키우며 신뢰와 우정을 쌓게 하자는 취지로 마련했고, 새로운 세계경제변화로 인해 농민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도시농협이 다양한 형태의 환원사업을 펼쳐 농민들의 고충을 덜기위한 노력에 일조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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