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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치매지원센터 치매서포터즈, 사각지대 치매어르신 지원에 힘써

사회

by 구민신문 2015. 8. 19.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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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치매지원센터 치매서포터즈, 사각지대 치매어르신 지원에 힘써

 

최근, 치매로 인한 여러 사건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치매를 앓고 있는 동생을 부양하던 중 동생은 싸늘한 주검으로 언니는 탈수상태로 발견된 사건, 계속 연락이 되지 않아 찾아가보니 치매노모와 장애아들이 욕실에서 숨진 채 발견된 사건 등 치매정책과 복지가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에게는 아직도 많은 도움이 필요한 현실이다.

 

이에 강동구치매지원센터는 복지사각지대에 위치하고 있는 독거 및 저소득 치매가정을 대상으로 안전대책을 지원하는 치매서포터즈 TFT(이하, 치매서포터즈)” 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4기가 활동 중에 있으며, 1기부터 3기까지 취약치매노인 지원 사업을 꾸준히 진행한 결과 독거치매가정 가스안전타이머 설치’, ‘사각지대 치매노인 후원처 연계등 여러 성과를 거두었다. 대학생 등 20대 이상의 성인이 활동하는 치매서포터즈는 지역사회에 소외되어 있는 사각지대 치매환자 가정을 직접 찾아가 어려움을 확인 후 지역사회에서 도움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치매서포터즈 인원들은 그들의 활동으로 인해 치매로 고통 받는 분들이 복지사각지대에서 벗어나 조금이나마 행복을 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앞으로도 치매서포터즈의 활동이 더욱 확대되어 치매어르신과 그 가정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이밖에 치매에 대해 궁금한 부분과 치매관리사업에 관한 문의는 강동구치매지원센터(02-489-1130)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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