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손세차장에서의 짧은시간도 북카페를 활용하세요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구 역점사업인 『책 읽는 송파』 사업과 연계해 관내 손세차장 2개소에 북카페를 시범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손세차장 이용 시 긴 대기시간으로 인한 고객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차장 내 유휴공간에 도서 약 100여 권을 비치해 문화공간을 조성함으로써, 고객은 대기시간을 알차게 활용하고 사업자는 보다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는 구청 교육협력과의 협조로 대여했다. 구는 이달 말 시범운영 결과를 토대로 문제점을 보완한 후, 독서문화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고객 편의와 영세 손세차장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며 “북카페 설치 후 경영이 안정화되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가 환경관리에 더 자율적으로 동참하는 등 환경보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송파구는 전국 최초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서 매일 작성·보존해야 하는 운영일지를 구 홈페이지에 전산화하는 웹 서비스를 구축해 오는 9월 시행할 예정이다. 이는 수기 작성으로 인한 불편함을 줄이고, 자료의 데이터베이스화를 통해 통계자료 도출 및 체계적인 환경정책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 강동구 이해식 구청장, 새정치민주연합 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 상임 공동대표 선출 (0) | 2015.08.18 |
|---|---|
| 송파구, 거리예술가들을 위한 지원 나서 (0) | 2015.08.18 |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가락몰 상권 활성화 위원회 가동 (0) | 2015.08.18 |
| 서울시의회·서울시, 투자기관장 인사청문회 도입 (0) | 2015.08.18 |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가락시장 물류효율화 추진 합동 산지 출장 (0) | 2015.08.18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