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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도시농부들과 토요일에 함께 하는 이야기가 있는 친환경 장터

사회

by 구민신문 2015. 8. 1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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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도시농부들과 토요일에 함께 하는 이야기가 있는 친환경 장터

 

강동구가 한국판 파머스 마켓, “강동 도토리 장터를 오는 15일부터 1121일까지 13번째 토요일에 상일동 어울마당(강동경희대병원앞)에서 연다.

 

친환경 농산물 생산자가 직접 농산물을 판매하는 강동 도토리장터강동 시농부들과 요일에 함께 하는 야기가 있는 친환경 장터라는 귀에 쏙 들어오는 이름으로 주민들을 만난다.

 

강동 도토리장터에는 다양한 생산자가 참여하는데 강동구 친환경 도시텃밭 경작하는 도시농부, 친환경 인증농가, 사회적기업(협동조합), 마을기업(공동체), 지역 소상공인 등이 참여하게 된다.

 

판매 상품은 채소과일화훼 등의 농산물과 유기농빵호두파이과일청어묵 등의 수제 먹거리, 간장고추장된장 등의 전통발효식품, 생활자기친환경인형 등 수공예품이다.

 

강동 도토리장터는 민관협력 거버넌스를 통해 운영된다.

7개 도시농업 단체인 강동구 친환경농산물 생산농가협의회도시농담강동 도시양봉 협동조합강동 토종지킴이강동 전통발효동우회협동조합 소셜다이닝밥상텃밥보급소가 장터 운영협의회를 구성하여 참여하게 된다.

협의회에서는 셀러 추천 및 선정, 자리 배정, 만족도 조사 등을 담당한다.

 

장터에서는 판매뿐 아니라, 교육공연전시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장터 첫 개장일인 15일에는 초보 도시농부들을 위한 가을 대표작물인 배추 재배법 현장교육을 실시해 도시농업에 관심있는 주민의 시선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해식 구청장은 강동 도토리장터가 친환경 먹거리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하는 지역 문화장터로 자리잡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매월 20일까지 이메일(gdcityfarm@gangdong.go.kr) 신청하면 되고, 결과는 매월말 개별 통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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