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 랜드마크 둔촌주공아파트, 사업시행인가 득/연내 관리처분계획 총회 거쳐 내년 이주 목표로 사업 진행
국내 최대 재건축단지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 둔촌주공아파트가 사업시행인가를 득함에 따라 사업추진에 속도가 붙으며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사업주체인 조합 관계자는 “둔촌주공아파트가 7월 30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하였으며, 연내 관리처분계획 총회를 거쳐 내년 이주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로 인해 강동권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랜드마크 사업지인 둔촌주공아파트는 최고 층수 35층 규모의 총 1만 1,106세대에 달하는 초대형 재건축단지로 거듭나게 될 전망이다.
둔촌주공은 서울시 공공건축가(한양대 정진국 교수)가 계획 설계 초기 단계부터 자문을 실시해 균형 잡힌 단지계획과 공공성 확보로 인근 지역의 도시환경과도 조화를 이루는 건축계획을 수립하였다.
특히 ‘우수디자인 공동주택단지’로 조성됨에 따라 일반 아파트보다 발코니 설치 면적이 늘어나게 되어 입주자들이 공간을 더 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주동의 형태는 요철을 최소화한 절제된 외관형태로 계획하여 도시미관을 향상 시켰다.
또한 ▲남북방향으로 폭 20미터의 공공보행통로 2개와 동서방향으로 가로수길 2개로 구성된 격자형 가로공원을 조성하였고, ▲가로를 중심으로 커뮤니티시설(작은 도서관, 경로당, 스포츠 컴플렉스, 주민카페 등)을 배치하여 지역주민에게 열린 개방형 커뮤니티시설을 제공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둔촌주공아파트의 경우 2018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9호선과 기존 5호선(둔촌동역)까지 더블역세권을 형성하여 교통인프라가 훨씬 좋아질 것이며, 재건축이 완료되면 강동만의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고품격 저에너지 친환경 아파트로 조성되어 강동구의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아울러 공공기여 방안으로 단지 내 노후화된 학교시설물을 리모델링하여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문화 및 사회복지시설을 지원함으로써 지역문화 공동체의 중심적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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