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문정동 로데오거리에서 만나는 북카페, 느티나무 작은도서관
무더운 여름, 잠시 쉬어갈 곳을 찾는다면 우리 동네 북카페는 어떨까? 콩다방‧별다방보다 안락하고, 대형문고보다 향기로운 북카페가 문정1동 로데오거리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22일(수) 주민들에게 독서체험과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문정1동 느티나무 작은도서관’을 개관한다. 특히, 문정1동을 상징하는 600년 된 느티나무 수령을 이미지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노후 되고 답답했던 서고가 로데오거리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북카페로 변신했다. 지나가는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열린 사랑방으로 거듭난 것. 이제 세련된 분위기의 지역주민 행복쉼터에서 커피도 마시고 책도 읽을 수 있게 됐다.
‘느티나무 작은도서관’은 문정1동 주민센터 2층에 자리 잡고 있다. 65㎡ 면적에, 도서는 8,000권으로 어린이 책과 신간 등 다양한 책들이 많이 구비돼있다. 카페용 탁자 10개에 의자 20개, 어린이용 소파도 9개가 비치되어 있어 편안한 자세로 독서를 즐길 수 있다. 운영시간은 월~금요일 13~17시이다.
구관계자는 “주민의 관심과 참여로 이루어낸 서울시 주민참여예산을 활용해 재단장 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향후 운영시간도 늘리고 책 읽는 즐거움을 발견하고 건전한 독서 문화를 공유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독서문화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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